눈팅만 많이 하는 45평범한 딸 아들 두아이 아빠입니다.
요즘 보배글들보면 가슴이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6개월실형 사건이후 여성관련글들이 어느순간부터 많아지네요.
여성을 혐오하는글들까지도 올라옵니다.
전에는 여성을 이유없이 미워하거나 경계하는일이 없던 저 조차도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고 보게되더군요. 깊게 생각해볼 문제 같아요.
지금 제 글을 읽고계신 회원님들은 어떠신지요.
남성분들을 이렇게 만들고 있는 일부 정신나간 여성들이 가장큰 문제이지만... 이로인해 피해를 보는 평범한 여성분들이 있어서는 안될듯합니다. 여경. 여군. 여자공무원. 여선생님... 거의 대부분의 여성이 정상적이다라고 믿고 싶습니다.
색안경을 스스로 빼고 볼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딸 내아들도 이나라 여성이고 남성이잖아요.
ps.. 이 정신나간 몇몇 여성들아... 머리라는게 있으면 조금만 아주 조금만 생각해보자.
널 키워준분중 한분도 남자고 니가 능력많고 노력해 혼자살지않으면 널 앞으로 먹여살릴 사람도 남자다. 아니냐?
남자가 여자를 미워할일은 하지말자. 니 발등찍고다른 평범한여성 발등찍으니...
그래서 모르는 여자는 더 조심하고, 아는 여자라도 행동 조심히 합니다.
왜냐면 여자의 기분에 따라서 저의 인생이 하루아침에 끝날 수 있으니까요.
법이 지켜주지 않고, 보상도 해 주지 않으니까요.
개념있는 여성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개념없는 여성과 그 손을 무조건 들어주는 사법부...
사법부의 적폐청산과 여가부의 공정성 확립이
이뤄져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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