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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왔다갔다 하냐?
도대체 정체가 뭐여?
뒈진거지요.
개도 그러진 않을진데...
정당방위의 현재의 침해성.
직접.처형해야 함
라디오를 작게 틀어놓고
책도 읽고 편지도 쓰고
아무도 없는 밤에 혼자 있는
그런 작은 행복 가지고 싶어
아버지와 함께하는 잠자리는 구역질이 나
이불에다 한바탕 오바이트라도 하면 시원하겠어
손가락 굵기만한 퍼런색 배추벌레가
밤이면 스멀스멀 온 몸을 기어다니고
물렁거리는 살덩이는
담배냄새, 땀에절은 숨소리를 내고
난 온몸이 오그라들어 전신에 소름이 돋아
잠자리가 두려워
또 아버지의 아이를 낳는 꿈을 꿀까봐
내속에서 구더기 같은게 나올까봐
하루에 몇번씩 샤워를 해도
그가 남긴 정액의 냄새는 지워지지 않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번 냄새를 맡아봐
아버지의 그냄새가 아직도 나고 있잖아
진관아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 아름답기 때문이라지?
매일같이 발가벗기우고
아버지에게 강간당하는 내가
아름답니?
이름다워질 수 있겠니?
죽고싶어
아니 죽이고 싶어
푸줏간의 살덩이를 자르듯
칼로 토막토막 가루가 될 때까지
난도질하고 싶어
내 몸은 속으로부터 썩아가는데
이대로라면 미쳐버릴 것 같아
어떡할까 진관아
진관아 어떡할까
일요일 저녁에 샤워할때면 룸메이트한테 "나 몸에서 이상한 냄새 안나?" 라고 자주 묻고...
금요일에 집에 가는 것을 상당히 싫어했다고...
다행이지만.. 진짜 슬프네요
이러니 이나라가 적폐청산이 필요한겁니다
여가부는 저런 여성과 그 남친을 변호해 주고 도와줘야지
꼴페미들이나 옹호해 주고 있으니....
페미들의 정치적인 도구로 전락해 버린 여가부...
그랬더니 김보은양이 그전엔 극구 완강하게 범행 부인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저 한마디에 정신이 나가서 그 사람 죽여야 한다고 하면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고 하더군요.
형사는 의아하게 생각했답니다. 아버지와 딸이 사는데 왜 잠자리(이부자리)는 한개만 펼쳐 있었고, 그 이부자리에 배게는 두개일까...라고 말이죠.
그런 형사가 특진해야지...
개만도 몬한새끼
이또한증거없이 가능하게?
개소리는그만
악마같은 종자네....
눈물이 나려하네...
벌이아니러 상을줘야지
잘 죽었다
어떻게 엄마랑 애랑 같이 할수가있을까...잘 뒤졌네
욕이 절로나오네요 ㅈㅅ
가족들은 평생 지옥에서 삽니다ㅡ.ㅡ
아버지가 자식/마누라 집어패도 가족/가정의 일이니 상관마라하면 경찰들 그냥 갑니다.
경찰 수준 왜이래
선진국은 옆집에 두들겨맞는 소리나면 신고하면 바로 잡아가던데ㅡㅡ
이게 맞는거지ㅡㅡ
싸다
인두껍 쓰고있다고 다사람은 아니지~개보다못한넘
법전이 계단식 계층에 맞게 적용하는 대한민국
일선 판사들 싹 물갈이 하고 탄핵하고 또 법관이 되기에 도덕을 기를수있는 서민사회에
적응훈련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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