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이라 그런건지...
다들 불화가 있고...
그나마 딸둘키우면서 화목해보이는 집이있었는데... 어머니도 현모양처상...
오늘 이야기하다보니
이혼진행중이고...금전적으로도 어려움을 호소하시는데...
하하호호 화목하고 행복한집은 참 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제주변이라 그런건지...
다들 불화가 있고...
그나마 딸둘키우면서 화목해보이는 집이있었는데... 어머니도 현모양처상...
오늘 이야기하다보니
이혼진행중이고...금전적으로도 어려움을 호소하시는데...
하하호호 화목하고 행복한집은 참 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아무문제 없이 사는 아는형님네도 둘이 다투지만 않을뿐이지...그형님은 밖으로 돌고 밖에서 여자찾더라고요..
남들이 보기에는 행복한 가족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
내주변에 행복한척하는 가정은 있어도 정말행복한 가정은 본적없다...
세상이 미처 돌아가고 있어요.
결혼해서 자식이나 길러보고 그딴소리
해라.. 먼 결혼할 능력도
없는 것들이 불평 불만 시기까지..
한심한 것들..
딸둘 아빠인데요.
욕심을 버리고 살면 되는듯 합니다.
아파트 대출금을 적금이라 생각하고 매달 납부하고 하루에 담배한갑 사서 피고 그냥 애들 커가는 재미로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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