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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오오오~~~
덕분에 잘 감상하고 잡니당
반농담이긴하지만 저도 그때 그래서 압쥐가 가끔 뭘 사오신건가...생각해보네요 ㅎ
자제분들 부모님들좀 반겨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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