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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혼나지 않고 사다준 기사님 계셨다면, 후회가 아니라 스스로가 대처능력이 좋았다고
여기저기 무용담처럼 이야기하고 다녔을듯....
씁씁하네요.
모르는 아저씨한테 혼난게 기분 나빳냐?
그럼 모르는 여자애가 안그래도 바쁜데 두부 심부름 시키는 건 기분 좋겠냐?
정중하게 말하면 용서가 되나? 정중한 개소리도 그냥 개소리일 뿐이다.
아 근데 네이트 판이네.. 주작일 수도 있겠군ㅋㅋ
법치국가라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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