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 동안 많은 언론사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진정 중립성을 가진 언론사가 어디일지 곧 나타나길 기대할 뿐입니다.
그리고 댓글 하나 하나 읽고 있습니다.
댓글에 찬성이든 반대이든 답글을 달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의 생각이 저와 같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게시판이라는 곳이 내 생각은 이러니깐 너네들도 이렇게 해~
이런게 아닌 서로서로 의견들 많이 들어보고 싶어서입니다.
답글을 달기 시작하면 제글에 반대하시는분들 위주로 달게 되겠죠.. 내 편을 만들어야 하니깐....
그러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소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마지막으로 응원해주고 추천 눌러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많이 응원해주셔서 생업 포기하고 답글 달수 없기에 이렇게 일괄 인사 드립니다.
차량 교환, 환불 사건 처럼 저한테 보상이 돌아오는게 아니니 절대 게시판 먹튀는 없습니다. 지치지만 않으면요~~~
*** 추가
오늘 언론사와 통화하다가 당시 녹취파일을 들어보고 언론사에 제공하였습니다. 재밌는 내용이 있네요.
당시 출동한 경찰관이 본인에게 한말입니다.
본인이 남자가 여자 화장실 들어갔다면 처분을 안할꺼냐고 묻자.
"낮에 사람도 많고 하기에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도 화장실 급해서 그랬다고 하면 그냥 잘 사과만 하고 하면
문제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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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 스럽네요..
본인은 남자화장실에서 불법침입한 여성분으로 인해 수치심을 상당히 느꼈음에도 그 여성분이
잘못한건 없다니... 경찰의 조사에 분통을 터집니다.
더군다나 검찰까지도 못가보고 사건 종결이라니... 분명히 경찰 조사시 본인은 상당히 수치심을
느꼈다고 강력히 주장하였음에도 "남자 따위가 수치심이 어딨어??" 이렇게 받아 들여 졌나 봅니다.
법앞에 약자는 남자라 제가 법하고 싸워서 뭐하겠습니까?
그냥 꾸준히 민원이나 넣고 이렇게 글이나 써야죠 머...
혹시나 제글로 인해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분들한테 항의 전화나 갈까 걱정하면 그분들 지켜가며 글써왔는데.
왜 그랬나 싶네요.. 처음부터 모든거 오픈하고 언론사들 연락 돌리고 해버릴껄. 그래도 대한민국 경찰이니까
공정하게 조사해 주시겠지 했던 제가 한심스럽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했으면 좋을지 의견들좀 부탁드립니다.
사건내용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79514&rtn=%2Fmycommunity%3Fcid%3Db3BocjJvcGhxbW9waHFkb3BocXRvcGhxcG9waHIxb3BocXRvcGhzZW9waHNs
1차 진행후기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84679&cpage=4
2차 진행후기
http://www.bobaedream.co.kr/update?code=strange&No=2615099
3차 진행후기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616911&rtn=%2Fmycommunity%3Fcid%3Db3BocjJvcGhxbW9waHFkb3BocXRvcGhxcG9waHIxb3BocXRvcGhzZW9waHNs
4차 진행후기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654113&rtn=%2Fmycommunity%3Fcid%3Db3BocjJvcGhxbW9waHFkb3BocXRvcGhxcG9waHIxb3BocXRvcGhzZW9waHNs
5차 진행후기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668382&rtn=%2Fmycommunity%3Fcid%3Db3BocjJvcGhxbW9waHFkb3BocXRvcGhxcG9waHIxb3BocXRvcGhzZW9waHNs
그래야 경찰 고위층에도 들어갑니다
일선에서만 보면
아무 영향 없어요
언론이 최고에요
보수언론에 뿌리십시오
말은 안하겠음
삐~~~
인증완료!!!
마음껏 짖고 핥으셔도 됩니다...
얼마전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려는데 여자들이 들이닥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자들이 돌아다니는데 소변기 앞에서 바지를 까고 물건을 꺼낸다는게 매우 불쾌하더군요.
남자는 괜찮아 라는 의식이 바뀌어야 할 거 같습니다. 남자도 수치심 느낍니다.
하지만, 이미 이나라는 국민의 4대의무 중 국방의 의무 부터 남녀에 대한 차별적 인식이 박혀있는 곳입니다.
경찰은 아무리 잘해봐야 본전임.
남자가 뭐라하면 귀찮아하네 이거야 말로 성차별이다 견찰아
아휴...ㅠㅠㅠ 근데 참...... 왜 저러는지.... 역으로 성차별을 하고있으니 답답
반대로 일어난 일이었다면 어찌됐을지 끔찍하다...
여자는 남자화장실 들어가도 죄가 안되고
남자는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범죄자구나...
꼴페미대한민국
남자는.. 자지 다 내놓고 서서 싸는데..
누가더 성적 수치심을 느끼겠냐..
씨발.. 만약... 오줌싸는데.. 여자 들어오면... 처다보면서 자지 털면... 누가 잘못인거냐?
분명 여자보고 턴놈 잡아가겠지...
여성혐오는... 국가가 만든다...
힘내세요.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합니다.
판결은 판사가 하는것이고 경찰은 개인적인 의견을 말했을뿐이고.
이사건의 본질은 언년이 악심먹고 삥뜯으려고 신고한것으로 시작된건데 결국 욕은 경찰이 먹고.
총체적난국입니다.
하도 열받아서 해 보려다가 참았어요
응원할게요!!
남자들이 뭔 잘못을 했는제 이자랄을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남자화장실은 바로 소변기가있고 볼일보는게 바로 보이잖아요 정말 이해할수없네
님의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성적입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김정으니 만나서 남북통일 우짤고. 니 빤스에 설사 질질 새는데 지금 남이 똥 메려운거 걱정하니 뭐니 이거?
인터뷰중에 여자가 남자 자지를 만져도 장난
방송 촬영중에 홀랑 벗고 샤워하는데 몰래 훔쳐봐도 장난.
이게 뭔 개좆같은 상황이냐고
반대로 하면 다 철컹이잖아 씨부랄
대가리에 똥만 가득하구먼...등신들.
아쉽네요
잘 처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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