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 읽어 보면 임기 1년 밖에 안되었는데
무슨 정책 / 무슨 권한으로 공무원 여성 할당제로 50%로 되었냐 이런말들 많은데,
맞는 말이죠.
문재인 대통령이 폐미 대통령이라고 하지만,
결코 1년만에 공무원 수를 늘리고 여성인력을 증가할 정도로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대통령의 입에서 폐미 대통령이다. 여성인권을 운운한 순간
그 동안 잠재 되었던 못되 쳐먹은 폐미들이이 기회는 이때다 생각하고 들고 일어 난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 한편에는 아마 야당도 안으로는 여론을 감지하고 더 폐미들에게 지원하고 밀어 주면서
밖으로는 정권에 최대의 실수를 더욱 부각 시킬거라 생각 되네요.
막말로 야당에서 지지율 떨어 트릴수 발목이
내수경제 악화와 폐미 라는 달콤한 사탕을 먹지 않을 이유가 없을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내수 경제야 이제 1년 정책을 하면서 얼마나 좋아 지고 얼마나 악화 되겠습니까?
폐미 대통령 이미지를 하루 속히 벗어 나는게 다음 대권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부동산규제한다면서 개똥싸지르고 개폭등시킨거임.
1.부동산 깔짝깔짝 거리다 최고치 상투 찍어주게 도와준 점.
고로 인사정책 실패.
2.폐미학 개론의 무지...엉뚱하게 사회적으로 스트레스 생산을 부추김.
3. 고용율 악화의 말로는 어디까지...최저임금을 사실 무식하게 올리고있음.
아 몰랑 일단 올려 내 공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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