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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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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동화마을Cafe 18.12.06 16:59 답글 신고
    힘내세요.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날 올껍니다.

    화이팅 하세요.
  • 레벨 원사 3 낭만곰 18.12.06 17:00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소장 NULL 18.12.06 17:01 답글 신고
    ...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닝기리닝기리 18.12.06 17:01 답글 신고
    제가 감히 뭐라 말씀을못드리겠네요
    형님 힘내십쑈!!!
  • 레벨 소령 3 상인동제리코 18.12.06 17:02 답글 신고
    힘내세요....이해할수 있는건 아니라 함부로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절대 약해지지마시고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레벨 원사 1 휘n율 18.12.06 17:03 답글 신고
    힘내세요
    꼭 좋은 날 올거에요
  • 레벨 소위 1 구경하고댓글달고 18.12.06 17:04 답글 신고
    힘내세요~ 힘드시겠지만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으로 극복해 내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레벨 중위 1 치킨마요플레 18.12.06 17:06 답글 신고
    힘내요 형
    버티다 버티다 보면...
    꼭 보상 받으며 좋은날이 올거에여 ㅎㅎㅎ
    화이팅~~!!!!
  • 레벨 소령 3 알았다니까 18.12.06 17: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TigErJin 18.12.06 17:09 답글 신고
    힘내세요. 화이팅~!!!
  • 레벨 중사 3 소주까기 18.12.06 17:14 답글 신고
    힘내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좋은날이 꼭 오시길...
  • 레벨 중장 뽀경문슈 18.12.06 17:18 답글 신고
    저도 아픈몸이라 아픈사람 입장에서 얘기해 보자면 배우자나 가족이 하는 작은 행동에도 서운하고 나쁜생각이 듭니다. 그러지말자 말자 하는데도 조절이 잘 안됩니다ㅠㅠ
    저는 항암치료하면서 항암제 부작용으로 더 심하긴 했지만 몇년간 세상과 단절된 내 신세가 너무 힘들고 견디기 벅찹니다.
    가족분께 끝까지 지켜주시라고 하고싶지만 보호자가 받을 스트레스도 무시 못하기에 무작정 말씀 드리기도 힘드네요.
    제가 항암, 이식으로 수개월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자식들은 저를 조금씩 잊은듯 자기 삶을 살더군요..
    어린 자식들이라 당연한건데도 그것마져 서운하더군요.
    한없이 받아주시라고 하지 않지만 공감해주고 말없이 지켜봐 주세요. 혹시 감정이 격해져서 환자분이 할말 못할말 하면 잠시 그 자리를 피하세요.
    그러면 환자분도 생각할겁니다.
    시간을 두고 다시 들어가여서 이제 속이 풀리느냐 하면 위로해주세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령 2 끝까지가보자 18.12.06 17:21 답글 신고
    힘내십쇼
    이 말 밖엔 드릴게 없네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8.12.06 17:36 답글 신고
    제가 감히 힘내시라고 격려할 자격은 없을 것 같네요.

    7년을 그렇게 살아 오신 분한테 감히 뭐라 할말이......

    님...될놈 되고 안될놈 안된다고 하잖아요.

    못버틸 사람이었으면 7년을 커녕 7개월도 못살았을 겁니다.

    님은 지난 7년을 아주 잘 해오셨고 앞으로 아이들이 철이 들

    몇년 동안도 잘 하실 겁니다.

    그 다음엔 아이들이 님과 나란히 서서 엄마를 도울 거에요.

    제 아내가 사회복지사잖아요.

    사람들은 흔히 장애인 학교 가봐야 나이지는건 없다고 이야기 하죠.

    맞아요. 나아지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 상황안에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죠.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라고 빨간색과 녹색만 6개월을 가르쳐도

    그게 잘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구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3년을 가르쳐도 계속 언니라고 부르는 아이도 있었다네요.

    그래도 계속 하더라구요.

    그게 된다는 보장이 잇어서가 아니라 그냥 해야하니까 말입니다.

    장애가 나아지는게 아니라 그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데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라도 말이죠.

    여튼 7년을 그렇게 가족을 지키며 살아 오신 님이야 말로

    진정한 가장이십니다.

    진정한 아버지이고 남편이신 거죠.

    아주 대단한 가장이고 아버지이고 남편이신 겁니다.

    그거 누구나....아무나 할수 있는것 절대 아닙니다.

    님이니까 해내신것이고 님이니까 또 해내실 것이구요.

    제가 격려의 말씀을 드릴 자격은 없고 그냥 감탄만 하고 갑니다.
  • 레벨 원사 1 핸들러 18.12.06 17: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8.12.06 17:38 답글 신고
    아! 중요한 말을 빼놓았네요.

    그 정성이면 하늘이 감동해서라도

    곧 행복이 올겁니다.
  • 레벨 준장 오라질놈 18.12.06 19:02 답글 신고
    격려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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