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제24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가 열리는 현장에 나타난 지저분한 산타의 정체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입니다.
한경재단은 “화석연료를 가장 많이 쓰는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실천과 참여를 강조하고자 했다”고 퍼포먼스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퍼포먼스를 한 최열 이사장은 “환경문제에는 국경이 없다. 많은 국가들, 환경운동가들과 힘을 합쳐 한국의 하늘이 다시 맑아지는 날까지 국제 사회에 이 문제를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제발 그런 일은 중국 가서 하세요.
미세먼지 원인도 좌파들은 국내에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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