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재미도 없고...옴니버스식 구성이라고 해야 할까요...각자의 이슈가 있긴한데...끝에 나오는 장면보고 저건 뭐지? 라는 꽤 불편한 마음이 들었던 영화였습니다. 내용은 신선했지만...간간히 웃긴 정도...뭘 말하고자하는 영화인지도 모르겠고...그렇다고 오락성이 짙은것도 아닌거 같고...아리까리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각자의 삶에 숨기고픈 비밀?삶? 이런거같아여 제가 이영화를 보고서 느낀건 신랑이 저희엄마(친정엄마)와 한 그냥 안부카톡도 제가 그냥 봐도상관없는건데 어쩌면 이것도 신랑한테는 개인의톡인거잖아요
그냥 숨길건없는데 그냥 내 사생활?ㅎㅎㅎ
이영화보고 아예 신랑핸드폰에 관심끄기로 했습니당
사람인지라 누구지? 하긴햇는데 ㅎㅎㅎㅎㅎ
와이프 본다길래
보지마라햇음요 ㅋ
그닥 좋은 내용은 아님
소개팅 한 사이나 썸인관계는 별상관없음
장르가 스릴러인데 웃기더라고요
ㅎㄷㄷ
겉이 봤지만 걍 웃기기만 했는데...
솔직히 가족이라고 해도 당사자가 아닌이상
그 어두운 면은 보지 못하죠.
그 어두운 면을 보고 100퍼 이해 해준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
누구라도 개인의 프리어버시는 지켜줘야 합니다.
와이프 본다길래
보지마라햇음요 ㅋ
그닥 좋은 내용은 아님
부분이네요 ㅋㅋ
나는 조진웅이 제일 불쌍하다고 했는데..
와이프는 이서진 와이프가 제일 불쌍하다고 하더군요..ㅋ
봅형님들도 까라면?ㅋㅋ
- 변호사
- 의사
- 레스토랑 사장
- 아버지가 교장인 체육선생
저는 이서진 김지수 ㅋㅋㅋ
잘봤습니다.
스토리가 짱짱 하고...
30년전 유주얼써스페트 인가 비슷한 느낌..
반전에 반전..
죄 지은사람은 안보시는게..
저기서 나온게임 때문에 4가족 폭망.
다 보고나서 욕나오던데...
희한하네...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이미 하고 있다면 좀 더 완벽해야겠다고 느낄 듯...ㄷㄷㄷ
뒤 구린 사람들은 보면 뭐
그냥 숨길건없는데 그냥 내 사생활?ㅎㅎㅎ
이영화보고 아예 신랑핸드폰에 관심끄기로 했습니당
사람인지라 누구지? 하긴햇는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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