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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년 몽골의 앞잡이 고려군이 대마도에 쳐들어와 대마도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자
대마도의 공주와 일행들이 악랄한 고려군에 맞서 대마도에서 게릴라전을 펴는 스토리깃발 설명부터 개소리
이건 설명 안드려도 뭔지 아시겠죠?
참고로 왜구는 한반도 약탈한 역사가 기록상으로만 2천 년이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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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지들잘못은 모르는... 잡넘들
저리 물고빨고하는거보면 애잔하기도하고...
왜구들이 본거지로 삼으면서 일본인이 정착하기 시작했음
조선시대에는 대마도 권력자가 대마도를 바치며 조선에 귀부하고 싶다고 해도 조선에서 필요없는땅 뭐에
쓰냐며 안받아줬음
그 당시 고려군의 무서움은 지금도 일본내에 남아있고 그 당시 어느정도의 민간인 학살은 있었을 거라는게
일반적인 학설입니다... 그런데 어느전쟁이든 이것이 빠진적은 없죠..
그래서 지금도 일본에는 고쿠리 무쿠리라는 말이 있는데 그 당시 여몽연합군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단어죠...
어느 전쟁이든 제일 불쌍한게 바로 여자들과 아이들이죠.. 그래서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 그림에서 팔괘가 고려군을 나타낸대고 나오는데 저건 틀린것입니다..
팔괘와 우리랑은 사실 그리 관련도 없으며 팔괘는 정확히 도교사상에서 나온 것으로 우리 태극기도
사실 중국의 팔괘를 차용한것인데 박영효가 급하게 만들다보니 팔괘를 차용한것으로 생각되는데
왜 하필 팔괘를 사용했는지 저도 의문이긴 합니다.. 우리만의 고유한 다른 무언가가 있었을 텐데 말이죠..
그래서 중국인들은 지금도 우리 태극기를 보면 왜 국기에 팔괘를 쓰냐고 물어보곤 하더군요..
사실 그 사람들 입장에선 아무 상관없는 우리가 팔괘를 왜 국기에 쓰는지 궁금하기도 할 겁니다..
사실 저도 그렇구요...
유목민의 것 이기도
동이족 중 겨레,케레이,core를 지칭한다면
좀 더 타당 할 수도
겨레,케레이가 탱그리의 전령,새족
중국은 유목민, 특히 겨레의 역사를 탐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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