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드로입니다.
제가 오지랖 넓고 몇몇사람이 이야기하는 진지충에다가
세상 사람들의 많고 많은 의견 중에
이견(異見)은 인정해도 비아냥은 인정하지 않는 주의 인데요.
오랜만에 네이버 댓글에 예전 댓글을 보고 한해간 내가 상처주거나 옳지않은 뎃글을 남긴적은 없나 보다 보니
우연히 본 댓글에 비추천이 상당히 있어 이유를 생각하기이전에 잘못한것같아 사과 하려고 들어갔다본 댓글이
스스로를 오해하게 될정도로 차가운 댓글이라
분명 저 때 부모님께 돌아와줘서 사랑하는 딸임을 아들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여 남긴 글이 비야냥으로 돌아 온듯 하여 씁쓸하고 또한편 당황스럽
더라구요.
물론 제성격상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세월호를 기억하시게끔 하려고 또는
불편을드리고자 올린게아니라...
제 댓글이 그렇게 불편을 드린건가하구 스스로를
다시생각하게되서요.
수염이 저구 파티가 댓글주신분이네요
다시한번 진지하게 반응을한 제댓글을
보시는분께 불편함을 드린다면 죄송해요~!!@
긴글! 죄송합니다 !
주말잘보내세용~★★★
이것은 펑각인가요!!!
댓글감사해유~!
근데 시민단체하셨던 분들은 저 의견을 보시거나 들으셨을수도있겠네요
의지가 좋은분들께는 상처인댓글이고
의도가 좋지못한분들껜 반성의댓글이네요
저사람은 그냥 저 댓글 남기고 답변 보지도 않았을겁니다.
정력낭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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