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들 끊임없이 자기계발하고 공부하세요. 모든분야에 걸쳐서.. 그리고는 훌쩍 다른 나라에 이민을 가는겁니다.
이나라에 남자로서 바칠 역량을 다른 나라에 바치는겁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인정받고 외국인이 되세요.
아니면 비혼 혹은 비출산. 출산율이 0.5대로 떨어져보면 좃됐다 나라에서 그때되서 후회할겁니다.
지금 시국이 너무 환멸나지만 전아직 예비군기간도 남아서 그래도 전쟁나면 요절하더라도 남자답게 싸울겁니다. 나라를 위해, 정권을 위해, 고작 페미들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닌 제가 태어나서 어릴적부터 친구들과 뛰어놀며 행복했던 추억속 공간을 제공해준 고향산하를 지키고 싶어서입니다. 현 나라상황은 밉더라도 고향은 언제나 한결같은 곳이니까요.
양ㅇㅇ는 자신에게 기분나쁜 댓글을 쓴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할거라며 싸움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싸움이라는 뜻이 언제부터 이렇게 저렴해졌나요 고소는 어릴때부터 흔히 말했던 고자질이지 싸움이 아니지않나요.페미세상이 되면서 싸움의 뜻도 많이 가벼워진것같아 좀 그렇습니다.
페미들이 뭐라도되는것처럼 활개치는 세상이 답답해서 점심먹으며 생각아닌 생각좀해봤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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