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김모씨에겐 사이가 좋은 아들과 딸이 있다. 딸에겐 친한 동네언니가 있다 언제부턴가 그언니는 딸에게
"넌 기분 나쁘지도 않냐 니가 딸이니까 차별받는거다"라며 피해의식을 주입시킨다 귀가 얇은 딸은 김모씨에게 따져묻는다
아무일도 아닌일에 딸이라 차별하는거라고 화내고 짜증낸다 이게 김모씨가 "너도 니오빠도 소중한 내 자식이야 차별은 없어
그언니 말은 틀린거야 나쁜애니까 만나지마" 라고 설득했다면 가정은 여전히 화목했을것이다
하지만 김모씨는 딸이 투정을 부릴때마다 어르고 달랜다며 용돈을 올려줬다
아들의 용돈을 줄여서 그만큼 딸에게 줬다 아들이 반발한다 "남자니까 양보해" 라고 억누른다
어느날 딸이 "아빠! 오빠 야동보는거같아 더러워 같이 못살겠어" 라고하자 아빠는 아들의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빼았아
딸에게 준다 아들은 2G폰을 쓰게한다 아들이 반발한다 이에 김모씨는 "너 이자식 그런거보고 성폭행범 될려구그래!"
더이상 참지못한 아들은 가출한다 하지만 김모씨는 아들을 버린자식 취급한다
현재까지의 문재인정부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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