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 자영업 하며 알바 많이써요.
연락도 없이 다음날 안나와버리는 애들 태반이랍니다.
특히나 첫월급 타고나서.
그래서 나이 있는 사람 쓴답니다. 최소한 5일전에 이야기만 해줘도 고마운데
암말안하고 안나와버리면 일한돈이야 줘야지만 점주는 미쳐버린답니다.
2주전에 이야기 하는 어린친구는 진짜 개념이라고 극찬할정도니..
한 알바생은 다른곳 취업이 되어서 가봐야되서 죄송하다고 한마디 한게 너무 고마워서 월급에 10만원도 더줬답니다. 현실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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