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들 300만명 외노자로 고통속에 살고있다
다들 부글부글하고 있다
이개새끼들 때로 몰려다니며 소음유발 쓰레기무단투기 장난아니고
이제는 텃세 행세하며 지방의 많은곳이 이 개새끼들의 서식지가 되었다
뉴스에서 보다시피
우리 밑바닥 서민들의삶은 이들과 임금경쟁으로 더 어려워졌고
내수는 한마디로 폭망직전이다
우리가 벌고 써야하는데
300만명 외노자 주머니에 들어가니 경기가 좋을일 없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이개새끼들 어찌나 더러운지 때로 지나가면 악취날리고
우리 자국화페엔 똥냄새가 난다
지금도 난 돈 만질때 장갑찌고 만진다
외노자 개새끼들 때문에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다문화잡종문화
없애고 외노자 10만명이하로 줄여야 한다
감성팔이에 휘둘려 외노자를 옹호하던 사람들조차
밤새도록 옆집에서 떠드는 외노자들의 소리와 악취에 비명을 지르며 이제는 고개를 절레절레한다
격어보면 안다
위 아더 월드가 그리 낭만적이지 않다는것을
국가와 세계는 다른법
우리문화와 외노자문화는 분명다르다 이들을 추방하지않는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고 정치인들은 심판받을것이다
불체자에 대포차 이조합으로 뺑소니치면 거의 체포 불가능아닌가요?
내국인들이 일을하지 않으려하니 외국인 노동자들은 채용하는건데...
대한민국은 이제 외노자 없으면 안 됩니다
이게 지금 한국이 직면한 문제인데 선동 이란다 한심하다
먹고 살만하니 저소득층에 문제에 관심도 없나보네 딱 자한당 스타일이네
300만명 외노자 내쫓고 그 자리는 일 안하는 공무원 투입하면 간단하다고 하는 놈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공무원 수를 구글링 해보니 100만이 조금 넘어요
그 중에 일 안하는 공무원만 추려서 넣는다 치고, 거기 투입된 공무원들이 고분고분 농사짓고, 쇳물 녹이고
할까요?
어떤 병신은 임금만 많이 주면 한국사람들이 일 할거라네요. 뭐 한달에 3000씩?
상품의 단가가 어떻게 정해 지는지도 모르는 종자의 개소리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일 할 사람이 없다는데도 무조건 임금만 많이 주면 온다고 헛소리만 주구장창
외노자가 한국에서 300만원 받으면 자기 본국에서 3000만원에 가치가 돼는걸 말하는데
이해력 겁나 딸리나 보네
외노자 가 할일없서 한국와서 힘들고 더러운일 좆난게 뺑이치며 일하는게 착해서 그런거 같냐
다 돈 때문이지 외노자들 몇년 벌어 지들 고향갈 생각에 드러워도 참고 일하는거지
외노자들이 저임금 처받고 일하는데 업주가 내국인 돈 더주고 일시키겠냐
내국인 돈이나 많이 주고 써보던가 외노자 취급하며 최저임금만 주는 업체가 태반인데 일하겠냐
불체자가 문제지요
외노자는 정식 절차 받아ㅜ온거니 비난 하루이유 없죠...비난 할 거면 정치에 관심을
우리도 외국의 인종차별을 혐오하면서, 우리가 그짓을 하고있어요.
특정인종에 대한 분노는 절대해서는 안됩니다!!
이젠 없으면 안되는 존재...
아주 시끄러워 죽겠음...
자국민들이 피해를 입던말던 관심없지요
정치 잘못해서 혼인률저하 저출산 고령화 집값상승 시켜놓고..외노자 받아들여서 부족분을 채우는거죠
돈 벌어 가는게 문제가 아니다.
우린 외국에서 일해 돈버는 사람 없는가?
불법체류자들 실제 엄청 많은데 정부에서 수수방관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간다.
안산 원곡동 밤에 함 가봐라. 대체 왜 놔두는 겨?
에휴 앞날이 걱정된다 정말...
외노자 줄이고 정리해야 하는건 맞는데..... 외노자 수준도 못되는것들이 외노자 급여받는 건 싫어함...
한국애들 강제로 일 시켜야 함. 실력도 없는 것들이 눈만 높음.
많이 받고 들어가길 원하지 말고.. 들어가서 본인의 가치를 입증 시켜라...
외노자들이 하는 일들 대부분 내국인이 하면 사표써도 월급 올려서다로 잡는다....
외노자 30명쯤 있었음.
주로 한국사람 안하는
드럽고,뜨겁고,힘든...
급여는 무조건 최저시급주고.
남들 안하는일 다하고,
야근에 특근에 군말 없음.
왠만한 내국인들보다 더 가져감.
욕하기전에 내가 어떻게 일했나
되돌아보세요.
업주 입장에서 뭐가 더 이득인지.
거 트럭게시판에서도 졸라 욕만 처먹더니 유게까지왔네~
정우성!!!
한국인은 최저시급 받고 힘들고 더러운일 하면서 평생 한국에서 그돈으로 살아가야 돼는데
이게 같다고 생각하나
베트남만 따져도 평균월급 30만원도 안돼는데 한국에서 한달만 일해도 얼마나 차이나는지 보면 모르나
외노자가 왜 미친듯이 최저시급 줘도 힘든일 더러운일 하는지 생각하보쇼
우리나라 인권단체, 시민단체가 대기업 까는거 같아도 실질적으로 대기업 후원으로 돌아가는터라 대기업 입맛따라 난리치는게 현실입니다.
면접볼때 일 힘들고 드럽다. 이런 일 왠만하면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사람들 3일 ㅡ 일주일 일하고 안나옵니다.
근데 적응한 몇몇 한국인들, 외국인들은 우리회사에 아주 만족합니다.
우리회사 현장 관리하는 베트남 사람은 한달에 300넘게 받습니다. 와이프도 우리 회사 다니는데 둘이 합법적으로 600넘게 벌어 갑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합법적인 외국인만 고용할거에요.
5년전 이틀 일하고 잠수탄 한국 사람이 또 면접보러 와서 이틀일하고 또 잠수탄 경우도 있고(회사 이전), 외국인이랑 일하는 자기가 비참하다며 회사 뒤에 앉아서 울던 제 친구놈도 있습니다.
외국인을 고용할수 밖에 없어요.
그걸 왜 모를까?
그 임금 아껴 지들만 잘먹고 잘사는 업주들 박에 생각 안나는데
그 힘든일 외노자가 왜 아무런 불평없이 주는대도 월급 받아가며 일하겠냐
외노자들이 힘들고 더러운일 하고 싶어서 하냐
한국에서 몇년 버티고 돈벌어 본국가면 떵떵거리고 살정도에 돈이 벌리니 좆나게 일하는거지
외노자와 똑같이 일하고 같은돈 받는 내국인은 그돈으로 평생 한국에서 살아야 돼는데 이게 같은 처지로 보이냐
외노자들 저임금으로 쓰던 업주가 돈 더주고 내국인 쓰겠냐
외노자야 몇년일하고 떠나면 그만인데 외노자들 때문에 저임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내국인은 무슨 잘못이냐
트럼프가 왜 당선된는지 봐라 외노자들 많아지면 피해보는건 저소득층이 대부분이다
저소득층이 외노자와 경쟁하며 살아가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냐
노무현이 외노자 인증인하고 받은거 잘못인데 그걸 욕하면서도 잘 정비했더라면 이런 사간이 안났는데
임금을 올리고 더 많은 외노자들이 돈 의료보험으로 오고있습니다
인권위는 한국인의 인권은 없습니다
언어도 안통하는 외국인과 경쟁에 밀린 사람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비자마다 다르겠지만 외국인 노동자는 고용주 허락이나 귀책사유 없이 다른 곳에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없습니다.
노동자는 자기가 일한만큼 가져가는게 아니라 자기가 이익 창출한 이문에 일부를 가저간다는것도 좀 이해하는게 좋겠네요.
외노자도 식의주를 해결하는데 돈을 쓴다는 것도 알아야죠?
뻔한거 아닌가 임금 아끼려 쓰는거지
주는대도 받고 말 잘든는 노예가 필요한거지
그러니 내국인을 돈더주고 쓸이유가 없다는거지
한국 노동자가 없는 한국이 과연 얼마나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나
지금이야 외노자들 저임금 주고 일시키니 좋지 업주들은
업주만 좋자고 내국인이 외노자들과 저임금 경쟁하며 한국에서 살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외노자들 많아지면 피해보는건 저소득층이 대부분일걸 모르나 보네
외노자와 내국인 사이에 차별은 없어요. 저임금을 주는것도 아니에요.
지금 지방에 외노자 일하는 곳에 내국인이 지원하면 다 일할 수 있어요.
내국인은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경쟁력이 있자나요.
저는 뭐 내국인 외국인할 때 팔이 안으로 굽진 않아요. 비슷하게 대하고 똑같이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국인은 그 일을 안해서 외노자를 씁니다
돈을 400씩줘도 안합니다 돈많은데 왜 안하냐고요?
안한데요 그게 한국 20대30대40대 실정입니다
좋던 싫던 평생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내국인 노동자가 같다고 생각하나
같은돈 받고 일하면 누가 더 힘들게 살아갈까
최저임금만 받아도 외노자는 본국에서 절대 적은돈이 아니고 몇년 벌어 가면 떵떵거리고 살정돈애 돈이고
한국인은 그 최저임금 받고 한국에서 살아가야 돼는데 이게 평등따질 일인가
내국인이 외노자와 경쟁하며 최저임금 받는 사회가 과연 누구를 위한 사회일까 업주만 좋은세상이네
외국인들 없으면 공장 못돌려요. 돈 아끼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힘들일 안하려고 하는 한국남자들이 없는겁니다.
뭐좀 물어볼라고 한국인처럼 보이는 아재한테 말걸면
한쿡말못해여 못해여 그러면서 자꾸 딴데로 토스시킴;;;
죄다 중국아니면 몽골애들...ㄷㄷㄷ
한 30~40명중에 두어명 한국사람이더군요 ㅋㅋㅋㅋ
수수 방관하는 z무원 힘들고 더러운 일 안한다고 자국민 비판하는 업주 나아가서 불체자도 대모하는데 인권 씨불이는 인권팔이들 결국 자국인은 외노자들에 경쟁이 이니될수밖에없다 이제는 그 공급업체까지 외노자가
하고있는것을 보고는 입이 다물어지지않았다 니네가 이 일을 할수있나 물어보니 자기는 합법 체류자란다 얼마전 외노자 한명 나가서 구한다고 하니까 벌어진 일이다 얘네들 월급
내국인들에게 합당한 근무환경과 보수가 주어진다면 마다할 일 있을까요?
종국에는 3D라 기피한다고 지껄이지만 결국 합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고 있는지부터 따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최저임금제 상한율 역시 값싼 외노자 갖다 쓰면 굳이 올리고 싶지 않죠. 그게 경제 논리 아닌가요?
불법외노자 채용 결국에는 미래를 보지 못하는 소탐대실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현 정부가 용인해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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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덕분에 한국인 임금도 낮게 줄 수 있음
고깃배 탈 사람이 없고 삼디 제조 공장에서 일 할 우리나라 청년이 없습니다.
외노자들은 이런 업종에 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지난 케이비에스 아침뉴스 논평에서 논평위원이라는 사람이 외국인 노동자때문에 젊은이들이 일할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고 정부를 까더군요...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외노자들이 진짜 우리 젊은이들의 일터와 자리를 뺏고있나요?...
동남아 외노자들이 삼성이나 엘지 같은 곳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거나 고소득 전문직으로 일하는 거 보셨나요?...
서울에서는 외노자들 보기도 힘듭니다.
이들을 보려면 지방을가거나 서울 변두리의 후미진 곳 공장이나 어촌등에 가야합니다.
외노자가 나쁜짓을 하는 것도 사실이나 모든 이슬람들이 테러범이 아니듯 이들을 욕할 수 만은 없는게 우리나라의 처지고 현실입니다..
좋은곳 편한곳 깨끗한곳에서의 일자리만 찾는 한국의 젊은 사람들이 문제인지 외노자를 받아주고 일자리를 주는 일터가 문제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길....
어렵사리 사람구해도 하루이틀만에 힘들다고 연락도 없이 그만 두는 사람들 많습니다.
며칠 있다가 일당달라고 연락오더군요.
그래야 말썽이 없지 ..
약자가 되어 외노자때문에 자신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주장하네요. 그렇게 주장하던 '경쟁력'이란말을 입에
달고 살더만... 물론 모두 분들이 그렇게 말하지는 않겠지만 역지사지라 했습니다. 서로서로 상대방의 입장이되어서
이해하면서 삽시다. 좀...
시장논리 좋아하시는분들 많더군요. 네, 시장논리대로라면 3D 그리고 힘든 업종은 임금이 올라가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내국인이 일을하죠. 근데 외노자로 인해 임금은 안올라가고 내국인들은 더욱더 일자리가 없어지죠. 그래서 최저임금 올리자는 겁니다. 힘든업종이면 그만큼 돈을 대우받고 살 수 있게!
이게 왜 이해가 안됩니까? 최저임금의 혜택은 외노자들이 보는겁니까? 당장은 혜택보는 외노자들이 있겠죠. 장기적으로 봤을때, 임금이 오르는게 맞는거죠. 우리가 정부에게 할 소리는 "불법외노자"들을 잡아라는겁니다. 최저임금은 올리지 말라는게 아니라. 힘든일은 젊은이들이 안한다? 4-50대들 줄선거 안보이세요? 청년실업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분들 이런저런일 시켜준다면 궂은일도 다 해냅니다. 근데 외노자때매 못하는거죠. 불체자만 잘 잡아라고 요구하면 되는겁니다.
이런 생각으로 인해 조선이 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뉴스를 보며 미래를 예측하고 생각하면 외노자 욕 못하죠
수백년후 먼 후대에서는 한국어는 도태되어질 언어이며 언어학자들이나 알고 있을겁니다.
현재 OECD 국가중 인구 감소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오늘날 어려서부터 온갖 학원을 다니며 그렇게 곱고 값비싸게 키우고 자란 여러분들의 자식들이 앞으로
먼지뒤집어쓰며 공장가서 일하면 좋겠습까? 또는 현재 자식들의 자식들은 공장에 보내겠습니까
답나오죠.
단일민족이라는것은 사라져야할 적폐입니다.
끝으로 그들의 행실을 욕하지 마세요 한쿡에 더 못난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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