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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838603
신문도 T.V도 보지 않는데, 우연히 밥먹다 소식을 들었네요.
벌써 그렇게나 시간이 지났다니, 먹먹한 심정이네요.
하지만 우리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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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갈라 놓으려는
버러지 같은 너만 빼고...
다 너같은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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