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na.co.kr/view/AKR20190320003800007?input=1195m
이번 대표팀은 스킵 김민지의 성을 따 '팀 킴'으로 불리지만, 평창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북체육회와 구별해 '리틀 팀킴'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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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은 스킵 김민지의 성을 따 '팀 킴'으로 불리지만, 평창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북체육회와 구별해 '리틀 팀킴'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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