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사람 이야기 입니다
장인어른 동생네 가족에 출생신고를해서 40년 살아왔네요
작년부터 이문제를 바로하기위해
유전자검사 법원 동사무소 들락날락 거리며 거의진행됬고
태어난지 40년 지나 또다시 출생신고를 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주민등록증은 회수해갔고 몰라도 주민번호가 바뀔거
같습니다. 그럼 혼인신고도 다시하고, 각종금융 보험 등등
너무많을거 같은데 비슷한 경험 하신분 있나해서 자문좀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막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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