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애기가 엄마 엄마를 부르며 약10분간 울어댐
다 쳐다보고 눈치만 줄뿐 승무원에게도 얘기했지만
애기는 계속 울어댐
안그래도 피곤한대 짜증이 몰려와서
아줌마 얘기좀 조용히 좀 시킵시다 한마디 했더니
옆에 남편으로 보이는 양반 하는말이 말 못하는 애기를 어떻게 조용히 시켜요? 짜증섞인 말투로 말함
그래서 아니 그럼 도착할때까지 저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서 듣고가면 되는 부분이요? 최소한 달래라도 봐야지 듣기싫어 죽겄고만 그제서야 안고 달래고있음;;
개고기얌 진심 궁금
개고기랑 결혼하믄 신부는 닭고기 되는거임????
아님 닭고기가 결혼하믄 개고기새끼가 되는거임??????
너 출세한겨 알간 개고기 새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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