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생각납니다 어느 시대건 집에 소한마리는 아버지의 자랑이고 밑천이며 자식의 미래에 최대한의 보험이었습니다 이낙연총리를 보면 그런 소가 생각납니다
우리나라 언론인출신 정치인중에 으뜸이요
그 말의 무게감 또한 으뜸입니다
우리를 위해 묵묵히 일해주는 소에게 정성을 다해
쇠죽을 끓여주듯 이낙연총리또한 우리를 위해 계속
일할수있게 올바른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을 주어야겠습니다 대통령이 농부의 자리라면 총리는 소의자리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좋은 농부와 소를 또다시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다음대선주자에 관한 말들이 종종 나옵니다
누가 나오든 그때도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은 싸움소가 아닌
일하는 소와 농부이길 바래봅니다
전통을 "위대한 영도자"라 칭했지.
ㅋㅋㅋ.
차차기 대권에 나오는게 더 값지고 안정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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