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여쭤볼게 있어서 회원님들 의견 듣고자 합니다.
지인분이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하시다 발견하고 상경(?)하신다고 합니다.
우선. 중고차 매매상인데 "수출용으로 이력"이 있는 "신차"랍니다.
근데 가격이 같은 연식의 중고차 가격의 "절반가격"이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매장이 "부천"에 있고, "지금" 빨리 와야 볼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듣는 수출용 신차. 게다가 가격이 지나치게 혜자스러워서 의심이 갑니다.
사실일까요? 미끼용 사기 인가요?
조금 있다 오후에 가신다고 하는데... 제가 판단이 안서서 회원님들 의견 여쭤봅니다.
어떤차가 있습니다
중고시세로 현재 1000만원 입니다
근데 다른데서 동일 차종,년식의 차량이 500만원에 판다고 합니다
암만 비현실적이 세상이라고 해도...ㅎㅎ 가능하다고 본인은 생각이 드십니까?
1000만원 더 달라 할 듯
우선 감사합니다.
차라리 룸싸롱 에서 송이버섯 판매한다는 걸 믿으세요 .....
반값...
부천...
빨리와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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