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1852년 9월 8일~1919년 1월 21일
고종냉면
구수하고 달달한게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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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역사에 왕이 도망간게 세번이다 임란때 선조 호란때 인조 그리고 아관파천의 고종...
그 때마다 개고생한건 다 백성들.... 이런것도 왕조라고 500년이나 지속됐으니 참...
그리고 민비의 사치도 서태후를 능가하지 않았나....
을미사변도 고종이 눈감아 준거라고 본다... 아무리 망해가는 나라라도 궁안에 낭인 몇십명 들어왔다고
그걸 못막는다고? 아직 군대가 해산되기도 전이고 궁안에 경비병이 몇명인데?
고종의 암묵적 동의 없이 그게 가능했을까 싶다..
잘못된 드라마 하나가 국민들의 역사인식을 완전 잘못 만들어 놓았다 지금이라도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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