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0524131642727
A씨는 최근 신문에 난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 광고를 유심히 봤다. 고등학교 1학년 아들 걱정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다. A씨는 “아들이 담배에 관심이 없긴 한데 요새 담배 피우는 애들이 많아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모를 일 아니냐”며 “모양이 USB와 비슷하게 생겨 못 알아볼까 봐 걱정”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노렸네...노렸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0524131642727
A씨는 최근 신문에 난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 광고를 유심히 봤다. 고등학교 1학년 아들 걱정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다. A씨는 “아들이 담배에 관심이 없긴 한데 요새 담배 피우는 애들이 많아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모를 일 아니냐”며 “모양이 USB와 비슷하게 생겨 못 알아볼까 봐 걱정”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노렸네...노렸어...
줄 출시하니 저런게 나오네. KG&G에서 기사 냈냐
안피던 애덜이 모양보고 담배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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