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제가 쓴 글 불과 몇분만에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제목 : 윤서인 유튜브를 최근 10여개 보았습니다.)
첨 당하는 것이라 당혹스럽기도 하고 기분이 더럽네요
1. 시스템적으로, 몇몇이 불편신고 하면 그냥 덮어버리는 것입니까.
절차에 따라 재게시 요청은 하였습니다.
2. 또한, 이렇게 집단적으로 무차별 대응하면서, 다른 의견은 볼 필요도 없다는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이정도 얘기도 못들어줄 수준이면, 그토록 싫어하는 이승민의 서북청년단과 다를게 무에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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