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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운몽 19.06.12 13:42 답글 신고
    저는 신고 하지는 않았지만...

    다만 완전히 극우 성향의 유튭만 보시고 섣불리 판단하는 본인의 모습도 한번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보고 싶은것만 보고 본대로 믿으실거면 그럴 거면 일기장에 쓰시고 혼자만 보는걸 권해 드립니다.
    답글 5
  • 레벨 준장 다듬이 19.06.12 13:43 답글 신고
    안어울리는 곳에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에랍니까?

    님글 호옹해줄 일베나 가서 글쓰세요.
    답글 6
  • 레벨 중장 뚱빙구 19.06.12 13:41 답글 신고
    누군가(?)에겐 불쾌하다 이거죠.
  • 레벨 대장 운몽 19.06.12 13:42 답글 신고
    저는 신고 하지는 않았지만...

    다만 완전히 극우 성향의 유튭만 보시고 섣불리 판단하는 본인의 모습도 한번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보고 싶은것만 보고 본대로 믿으실거면 그럴 거면 일기장에 쓰시고 혼자만 보는걸 권해 드립니다.
  • 레벨 상사 3 며느리겨운이 19.06.12 13:45 답글 신고
    운몽님. 지금 댓글 대단히 무례한 것은 알고 있습니까.

    극우 성향의 유튜브'만' 보지 않습니다. '섣부르다' 라니요.

    보고싶은 것만 본다 : 이 말씀은 거울보고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여기는 커뮤니티입니다. 의견 개진의 장이란 말씀입니다.

    일기장이요? 헐...
  • 레벨 대장 운몽 19.06.12 13:56 신고
    @며느리겨운이

    먼저 마음이 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아울러 정치 적인 이슈를 개진 하시려면.. 최소한 양측의 의견을 다 듣고 보아야죠..
    보신건 극우 성향의 사이트 맞지요???
    보시고 세월호 셰력도 이야기 하셨지요 ??
    팩트도 실체도 없이 그들의 주장을 옮기는 것일뿐......개진이 아니지요 그것은...
  • 레벨 상사 3 며느리겨운이 19.06.12 14:07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미리 전제를 말씀드리지 않았군요.
    저는 뼛속깊이 좌측이라 일컬어지는 사람이고 양측 의견이라면.. 글쎄요.. 지금까지 무조건 좌측이었습니다.
    87년 대선때 여의도 노태우 유세 알바비 15,000원 받아서, 다음날 김대중후보 연설 때 10,000원 기부한 게 처음입니다.

    다만, 최근 연세드신 분들중 생각이 꽤 바르신 분들이 다른 말씀을 하셔서 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소위 불쌍한, 선동되어지는 노인분들과는 매우 다른 분들입니다.

    세월호 '세력'이라고 표현한 적 없습니다.
    단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고, 그에 편승하려는 사람들은 있어 보입니다.
    상대편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미국산 소고기 파동 생각해 보면 전혀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레벨 대장 운몽 19.06.12 14:12 신고
    @며느리겨운이
    미국산 소고기 부터 이야기 드리지요..
    미국도 연령 제한 두고 유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일정 개월수 지나면
    다른 형식으로 가공 하는것으로 보이네요

    일본은 그동안 제한을 두다가 올해 부터 연령 제한 을 풀었네요
    (무역협상 을 한것으로 보이네요..최근 까지도 연령 제한 둔것은 맞습니다.)

    대만도 연령 제한 있다는 기사를 몇년전에 보았지요..
    등등.... 우리만 전연령대의 소를 수입 합니다.. (정정 합니다. 30개월 이네요 )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왜 연령 제한을 두고 먹는지 한번이라도 생각 해보셨습니까 ?
    그렇게 수입된 .. .지들도 안먹는 소.. 싸다고. 서민들만 배터지게 먹고 있죠...
    서민들이 무슨 죄 입니까 ?

    그리고 세력 이란 단어가 등장 한거 맞습니다. 분명히 보았거든요..

    게다가 정치적으로 이용 한쪽이 누군지 진짜 모르시나요 ???
    왜 관련 문건을 모두 대통령 기록물로 봉인 해버렸을까요 ?
    왜 민간 배 사고의 최초 보고가 국정원에 보고 되었을까요 ?
    왜 조직적으로 은폐 시도가 곳곳에서 이루어 졌을까요 ?( 이부분은 뉴스로도 나오죠 )

    본인이 보고 있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 레벨 상사 3 며느리겨운이 19.06.12 14:28 답글 신고
    재게시글을 보니
    (세월호를)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세력'이 있다고 했네요.

    진상조사 등을 집요하게 방해한 저들의 행동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쭉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왜 모르겠습니까.

    문재인 정부 들어선 지 2년이 넘어갑니다.
    이 정부가 끝나도록 진상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광주 518 진상규명이 아직도 이뤄지지 않은 것처럼. 노무현/김대중은 뭐했습니까.
    못밝혔다면 능력부족 아닙니까. (설마)안밝혔다면.. 정치적 셈법은 이쪽에도 저쪽에도 충분히 있습니다.
    모사꾼은 이쪽에도 저쪽에도 있습니다.

    지금 먹는 소고기는 모두 연령제한 있습니까.
    지금은 멀쩡한 소고기가 그때는 왜 그렇게 청산가리였습니까.

    소고기 내장
    미국놈들 안 먹죠. 우리는 고급음식입니다.
  • 레벨 준장 다듬이 19.06.12 13:43 답글 신고
    안어울리는 곳에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에랍니까?

    님글 호옹해줄 일베나 가서 글쓰세요.
  • 레벨 상사 3 며느리겨운이 19.06.12 13:48 답글 신고
    보배는 좌파라 일컬어지는 사람들만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만 어우러지는 장인가요?

    제 글이 일베가 호응해 줄 내용이라는 건, 무슨 말씀이신지. 그냥 내밷으면 다 말입니까.
  • 레벨 준장 다듬이 19.06.12 13:53 신고
    @며느리겨운이

    그래서요? 대다수 사람들이 싫어하는 글을 쓰는게 "소수"의 사람들이 호응해주면 다 맞는말입니까?

    토론이요?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한걸 강요하고 변명만 지꺼리는데 무슨 토론이요?

    일베충들이 분탕질하는 와중에 정중하고 성의있게 글 쓰신건 알겠습니다만 그게 뭐요?

    역사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 좋아요. 좋습니다. 그 시각이 뭔데요?

    "그 시각" 이 어느쪽으로 가던가요?

    조중동 일베 쪽으로 치우치던가요? 아니면 대다수 국민들이 생각하는 쪽인가요?


    도대체 뭐가 하고 싶은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윤서인? 가로세로연구소? 뭐 어쩌라고요?
  • 레벨 상사 3 며느리겨운이 19.06.12 13:58 답글 신고
    들어보셨습니까.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리가 적용되며, 색깔있는(의미있는) 소수에 대한 존중을 본질로 한다.

    표방하는 바는 분명 다르지 않을 것인데, 나랑 조금이라도 달라보이면 적대시하는 군요.

    80-90년대 우물안에 갖혀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던 술주정뱅이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 레벨 준장 다듬이 19.06.12 14:06 신고
    @며느리겨운이 의미있는? 그걸 누가 정하는데요? 니가 정하나요? 일베새끼들이 정하나요?

    삭제된 원글에 너님 까는글에만 댓글 달았던데 그게 "의미있는" 소수의견입니까?


    결국은 "나랑 조금이라도 달라보이면 적대시" 이부분에서 일베라고 판별하겠습니다.

    방구석에만 처박혀 있지마시고 인터넷에서만 노시지 마시구요. 제대로된 인간관계 맺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상사 3 며느리겨운이 19.06.12 14:15 답글 신고
    정중하게 대했더니 어디가나 하나씩 있는 모지리가 여기있네

    반말에 폄하에 뭐하는 놈이냐 너는.

    나는 괜찮은 회사에 내방에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는 사람인데, 덮어놓고 일베 방구석 운운 하는 건 본인얘기인가. 인간관계도 누구 못지 않은데.
  • 레벨 준장 다듬이 19.06.12 14:18 신고
    @며느리겨운이 어딜가나 하나씩있는 모지리는 당신같은데요? 혹시 종교있습니까? 어디서 많이 보던 무슨 종교랑 똑같은거 같은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3 며느리겨운이 19.06.12 13:52 답글 신고
    선배님의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조용히 눈팅만 하겠습니다.
  • 레벨 준장 로드이기 19.06.12 14:37 답글 신고
    본인의 말에 반대가 많으면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찾아보고, 그게 사실과 상식에 맞는 얘기라면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게 시작입니다. 본인 의견과 맞지 않다고 거짓정보와 기사를 가져와 공격해 대면, 여기서는 아무도 당신의 의견을 지지해 주지 않습니다.
    보배는 좌파들에 움직이는 곳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 움직입니다.
  • 레벨 상사 3 며느리겨운이 19.06.12 14:45 답글 신고
    '상식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매우 기울어져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윤지오'라는 단어만 나와도 집단적으로 달려들지요.

    주신 말씀은 너무 일반론입니다.
    올해 50이고 정상적인 눈과 귀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지나칠 정도로 소위 좌측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거짓정보나 기사를 제시한 적도 공격한 적도 없습니다.

    교통사고와 관련해서는 충분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정치색이 조금만 띄면 좌측이 아니고 우측의 'ㅇ'이응자 냄새만 나도 폄하하고 공격하는 곳. 아닙니까.
  • 레벨 중장 용사마뉨 19.06.12 14:39 답글 신고
    좌파고 우파고 상식적인 얘기아니고 말도 않되는 애기하면 욕먹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누가 그러는데 돼지가 날아닌데~~~~~

    하면 욕먹는겁니다
  • 레벨 상사 3 며느리겨운이 19.06.12 14:51 답글 신고
    말이 안되는 얘기인가요?

    (세월호)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한 아이들에 대한 슬픔.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정치세력에 대한 분노. 양자는 공존할 수 있다. 문재인정부는 2년이 지나도록 진상규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3년후에도 못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518진상규명도 아직 못했으니까요.

    (제주4.3) 무참히 학살당한 양민들이 있습니다. 많습니다. 그런데 4.3을 얘기하려면 박헌영/김달삼은 반드시 언급되어야 합니다. 아닌가요.

    (518유공자 명단) 유공자에 82,83년생. 심지여 88년생 92년생도 있습니다. 명단을 불명예스럽게 만든 것은 누구입니까.

    돼지가 날아다니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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