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능력이 우선이다
김제동이 그만큼 능력되고 말 잘하니깐 금액을 저정도 받는거다
자리가 매번만석인데 들으러 가는사람이 호구냐??
니들도 김제동처럼 말을 잘하던가~~
우리나라 새끼들은 남이 잘되는거보면 배가아파서 어째서든
꼬투리 잡을라고ㅈㄹ이지~~
강의를 1500만원주는 공무원들이 바보냐??
그만큼 가치가 있으니깐 그러는거야
그리고 제동처럼 능력되바라 경제가 안좋든 좋든 자기한테는 호황이지
꼭 능력없는 벌레들이 경제가 안좋니 이딴소리를 시불이며
신세한탄 하더라구~~~
지금 문제가 되는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지자체에서 받은 강의료가 문제라는 거죠..
아니 지자체 자립률이 일이십프로 밖에 안되는 곳에서 강의료로 90분에 천오육백만원씩 주는게 정상입니까?
이건 김제동이 아니라 다른 누가 와도 비정상인거죠.
이걸 누가 심사하고 예산을 집행하는지도 불분명하고 이런 돈이 다 국민세금인데 이렇게 쓰이는데 아무렇지도
않다구요?
그리고 민주주의 라고 해서 무작정 개인능력 좋으면 다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식이면 사회복지는 왜합니까?
그냥 능력대로 살게 놔두지..
어느 민주주의 국가라도 수정자본주의에 다가 국민복지의 개념이 들어간 수정복지국가들입니다..
그래도 강의 해달라고 원하는곳이 없으니
배아파서 지룰 발광을 하는거죠
지금 문제가 되는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지자체에서 받은 강의료가 문제라는 거죠..
아니 지자체 자립률이 일이십프로 밖에 안되는 곳에서 강의료로 90분에 천오육백만원씩 주는게 정상입니까?
이건 김제동이 아니라 다른 누가 와도 비정상인거죠.
이걸 누가 심사하고 예산을 집행하는지도 불분명하고 이런 돈이 다 국민세금인데 이렇게 쓰이는데 아무렇지도
않다구요?
그리고 민주주의 라고 해서 무작정 개인능력 좋으면 다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식이면 사회복지는 왜합니까?
그냥 능력대로 살게 놔두지..
어느 민주주의 국가라도 수정자본주의에 다가 국민복지의 개념이 들어간 수정복지국가들입니다..
그건 그거고 우리가 남이가~
지자체 축제 아이돌 무서워서 어케 부를까.. A급 한팀 1500정도 들텐데..ㅎㅎ
막말로 아이돌 부를때는 헤벌레하고 가만히 쳐있다가 좋은대학 안나오고 옳은말하는애가 꼴보기 싫으니 지금 마녀사냥하는거 아녀
뉴스나 신문마다 김제동 타이틀걸고 할게 아니라 그간 국가기관에서 행사비로 사용된 내역을 조사하고 담당자들 뭐라고 해야지 일개 연예인하나 잡고 물어뜯는건 진짜 치졸한 짓이지
가수들 얼마 받냐?
3곡하면 15분
15분에 천만원 신경쓰냐?
어떤 가수가 나왔냐가 중요하지!
김제동이 천만원 받을만한 급이 되는지 봐라!
토크콘서트할 때 표 가격
그리고 표가 매진이 되는지
좀 따져보고 까라
시골이나 재정상황이 안좋은 지자체도 가치있는 강의라면 지방비가 아니고 국비를 지원해서 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재정이 좋아야 좋은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 서울 잘사는 동네는 좋은 강연, 좋은 공연 행사 유치해도 되고,
시골은 그런거 하면 안된다는 결론 밖에 안되죠.
국가는 자립도가 낮고, 못사는 지자체 국민들에게 국비를 지원해주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실제로 지방은
국비사업으로 시민을 위해 공짜에 가까운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김제동의 가치가 1500만/시간인가... 다른 일반강연에서도 그정도 강연료를 받는가...
그렇다면 별문제없고, 아니라면 적폐죠.
강연뿐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소규모 지자체는 수익과 상관없이 문화, 교통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들인 세금보다
많은 비용을 국고보조/교부세를 통해서 지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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