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 협조해라!
윤지오 : 의무업다!
경찰 : 그럼 한국와서 조사받아라!
윤지오 : 렵조는 하겠다 근데 지금은 못간다!
경찰 : 어쩌잔거냐!
윤지오 : 변호사 선임 하겠다!
경찰 : 그럼 귀국해서 조사에 협조합시다!
윤지오 : 못간다니까?!!
경찰 : 그럼 계좌 압수수색 들어갑니다!
윤지오 : 그럴 의무업다!
경찰 : 계좌 압수수색 진행 시작.
변호사는 선임했는데 뭐 그냥 알만한놈이고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놈이니 재껴두고
협조는 하겠는데 계좌수색할 의무 니들은 업다 나도 그건 안한다 그러다 지금 이제 경찰이 계좌 압수수색 들어감.
뭐 잼있는 싸움이 시작될려나봄
뭐가 되었든 고인 기만한년이니 벌 받게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건 여자말이 맞아요
견찰이 남에 계좌를 까라마라 할수없음
아니 그러면 안되는거임
견찰이
필요하다 생각한다면
근거 가지고, 영장신청하면 됨
영장나오면 바로 볼수있음
견찰이 까라고 때쓰는건
무죄를 증명하라는거임
근데 원래는
지들이 유죄를 증명해야됨!
저여자는 정당한 권리를 말하는거고
그걸 마치
저여자가 뭔가 감추는것처럼 말하네요..
하는 짓보면 꼭 윤지오 이 여자가 고 장자연 사건의 주범인듯 하면서..
진짜 핵심되는 새끼들은 왜 가만 두냐고...
이 견찰 새끼들아...
공부 좆나 못하는 새끼들이 국영수는 포기하고 맨날 체육 암기만 하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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