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검찰총장후보자는 자한당이 막을수없다
막을 명분도 막을 힘도 없다
털어서 낙마시킬만한 꼬투리는 이미
중앙지검장때 검정됐으니
청와대는 영리하게 굴어야한다
버리는 카드를 하나 만들어 자한당 기분을
달래줘야한다
그래서 조국 법무부장관이란 카드를 넌지시 보여줬다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가는것이 상당히
모양이 않좋다는건 청와대도 안다
그럼에도 이 카드가 상당히 영리한게
조국은 낙마해도 내년 총선에 나오면 됀다
그럼 문재인대통령은 누구를 앉히고 싶은것일까
와신상담하며 지방을 전전하던 윤석열이
중앙지검장으로 발표됐을때 기자들은 탄성을
질렀다 생각치도 못한 파격인사...
한번더 문재인대통령께서 파격인사를 한다면
이 사람을 잊어서는 안됀다
검찰의 신임과 정치권의 어떤 딴지도 없이
무난하게 한 정권의 검찰총장을하다가
VIP의 심기를 건드려 가장 치욕스럽게
옷을 벗은 사람
채ㆍ동ㆍ욱
채동욱은 그렇게 쓰다가 버려선 안될
사람이었다 아깝다못해 억울하다
정말로 채동욱과 윤석열의 완전체를 보고싶다
정말로 간절히 빌어본다
요즘 하는 잣 보면 판새도, 개껌도 견찰도 다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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