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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느라 글도 제대로 올리기가 힘이듭니다.
"잘못한 건 인정하는데" 입니다. 잘못한 거 알면 죄송합니다 로 끝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얼마전 올라왔던 환갑잔치 업체 사과문이 명문이었군요. 구질구질 변명 억울한탄 없이 그냥 미안하다, 는 내용만 오롯이 담겨있었지요.
잘못한 거 인정한다, 라는 말만 뱉으면 뭔가 싹 동등해지는 기분이 드나보죠? 꼴보기 싫군요.
(캡쳐 하시느라 큰 수고 하셨어요!)
본인 잘못 없다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걍 법대로 하면 됨
인생실전이다 니뎃글 뼈저리게 느끼게될것이다
뎃가를
이미 거기서 끝난거지. 뭘 전화를 해.
잘못한거 인정 하고말고가 아니라
그냥 존나 잘못한거야 이사람아.
병원가서 진단서 발급 받아야죠~
약게 삽시다
주차 2칸쓴것은 비양심적인 일이고
남의 차를 고의적으로 막아놓은것은 악의적인 일 아니겠습니까?
잘 생각하고 행동하면 잘풀릴것을
욕을해서 일을 꼬이게 만드십니까?
애빈지 그새낀지..ㅋㅋ
자유당 인간들이랑 비슷한듯
아드님...
이건 아닌데...
그런데 본인이 경찰입니까? 판사입니까?
억울하면 맞고소 하세요
이런 걸로 밥 먹고 사는 판사, 검사, 변호사 많습니다. 그들이 판단 해 줍니다.
쫄리면 아닥하고 사과하세요
삶이 왜이리 불쌍해보일까요
가정교육은 잘 받았네. 대물려서 ㅋㅋ
올바른 결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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