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글들 많네요. 한국 사람에게 사기당했다는...
시드니에 오래살디보니 어설픈 한국 사람 특징이 있네요.
영어하는 가게가면 막 쫄아서 한마디도 못하고 눈치보고 자기 권리도 주장 못하고 당하고 하면서
한국 사람만 만나면 뭐가 그리 억울한지 이것저것 컴플레인에 난리가 아니죠.
@깜장심바
20년째 워킹부터와서 거주중입니다.
사기를 당하셨다니 대단히 유감이지만 사기라는것이 뭔가 한국사람이라고 바라는 것이 있지않았을까요??
잘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설픈 사기라면 외국이라 당한것이 아니라 한국이였다면 다 큰 사기를 당할수도 있었겠죠.
이건 마치 전라도니 경상도니 하는것처럼 외국나가면 한국 사람 믿지말라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말들로 모르는분들 오해만들지 마십시요.
외국 살아보셨나요
한국인만 피해가도 사기당한 확률이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특히 일부 종교단체들은 더 심하죠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절대 사지 마시구요
인천중고차는 절대 안된
.
한국인들 경계하시고요~ 퍼스시티에사는
폭스바겐 제타 사기친색히야 보고있냐
시드니에 오래살디보니 어설픈 한국 사람 특징이 있네요.
영어하는 가게가면 막 쫄아서 한마디도 못하고 눈치보고 자기 권리도 주장 못하고 당하고 하면서
한국 사람만 만나면 뭐가 그리 억울한지 이것저것 컴플레인에 난리가 아니죠.
한국이나 호주나 제발 같이 삽시다.
그것도 2번이나..
사기당하는 사람이 문제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동포인 한국인에게 사기치는 것들이 더 문제입니다..
20년째 워킹부터와서 거주중입니다.
사기를 당하셨다니 대단히 유감이지만 사기라는것이 뭔가 한국사람이라고 바라는 것이 있지않았을까요??
잘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설픈 사기라면 외국이라 당한것이 아니라 한국이였다면 다 큰 사기를 당할수도 있었겠죠.
이건 마치 전라도니 경상도니 하는것처럼 외국나가면 한국 사람 믿지말라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홍콩,일본,호주(브리즈번) 10년넘게 살았습니다.
북미에서는 DMV관련 교육하는 일도 했고 여권관련해서 워싱턴 대사관에 데리고가서 서류작성도 도와주고 했죠.
한국사람이라고 바라는것이요?
필요한 사람이 외국인과 한국인을 구분하는게 있을까요?
필요한게 있으니 제공하는 사람을 찾는건 당연한거죠.
대신
내가 해줄수 있다고 접근해서
돈만 갖고 원하는것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 일까요?
오죽하면
외국나가서 한국사람 조심하라는 얘기가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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