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두배우 처음접한게 기억남...ㅎㅎ
이병헌은 tv드라마에서 처음봤는데 검정 바바리류 입고 해변씬 ...멋지고 목소리와 풍기는 분위기에 빠짐...ㅎㅎ
최민식은 tv드라마에서 빠숑이라불리는 역 했는데 지금보다 훨씬 앳된청년이 눈동자가 반짝이던게 기억남.
나중에 아마도 올드보이 이전으로 기억되는데 직접 내택시에 일행과 같이탐. 홍제역 옆의 현대아파트가는데
일행들과대화중 입이 무척 걸었음...도착후 집에서 같이 한잔 하자며 고집부림...좋은 사람이라 느껴졌음 ...ㅎㅎ
저새끼 싫은데 눈보면 빠져든다나 ㅎㅎㅎ
대박을 쳤지만 이순신역엔
그다지 안어울렸음..
내적인 연기는 몰라도
외적으론 대장군이미지가
안나왔던..
이병헌은 tv드라마에서 처음봤는데 검정 바바리류 입고 해변씬 ...멋지고 목소리와 풍기는 분위기에 빠짐...ㅎㅎ
최민식은 tv드라마에서 빠숑이라불리는 역 했는데 지금보다 훨씬 앳된청년이 눈동자가 반짝이던게 기억남.
나중에 아마도 올드보이 이전으로 기억되는데 직접 내택시에 일행과 같이탐. 홍제역 옆의 현대아파트가는데
일행들과대화중 입이 무척 걸었음...도착후 집에서 같이 한잔 하자며 고집부림...좋은 사람이라 느껴졌음 ...ㅎㅎ
꾸숑 맞아용 ㅋ
최민식은 '서울의 달'에서 촌에서 상경한 역할이 기억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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