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뻘글 죄송합니다. ㅎ
갖은 강대국 외세들의 침략에도 이 나라의 주인이 바뀌지 않은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이 나라 지도자들이 뛰어난적이 얼마나 됐는가? 오히려 강대국에 항복해야한다고
입만 나불대던 최고위층들이 훨씬 더 많았지 아니한가?
수천년의 역사에서 이나라 주인이 한민족인 것은 바로 평범한 국민들이 세상 가장 비범하기 때문 아니겠는가? 평소 평화와 해학, 음주가무를 융성히 즐기다가도 위기의 순간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고 똘똘 뭉쳐 한민족의 터전을 지켜낸건 다름 아닌 평범한 이 나라 백성들.
그리고 지금도 함께 역사를 만들어가는 우리 이웃들.
그간 수천년간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하건데,
우리는 갖은 역경을 피하지 않고 이겨낼 것이며 분명 다시금 전진할 것이다.
이글을 문대통령 비하로 곡해하는 분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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