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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학교 교수.
그는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 분들을 가끔 실제로 본다. 그럴 때 제가 ‘일본 사람 실제로 만나보신 적 있냐’고 여쭤본다. 없다는 분들이 많다”라며 “일본 사람을 만나본 적도 없고, 가본 적도 없고, 나이를 봐도 일제 강점기 시대를 겪어 본 것 같지도 않은데, 일본에 대한 적개심에 치를 떤다”고 비판했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란걸 배웠고.
똥을 먹어봐야 아냐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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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아픈데, 왜 너는 아프냐?
반성없는 교육을 받고 자랐으니!
나는 안 아픈데, 왜 너는 아프냐?
반성없는 교육을 받고 자랐으니!
교수 르는 샤끼 가
어찌 저 사람이 한국사람, 교수라는 닉네임을 드러내고 자신의 천박한 수준을 나타내는지.
저 역시, 이제 60이 갓 넘었으나 일본이라면 끝없는 적개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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