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길 흠... 기본 표가 많군요. ㅠㅠ
그래도...희망사항으로 보자면 경북은 몰라도 경남 지역구는 서부지역 빼고는 민주가 우세할 거라고 봅니다. 강원 지역구는 이번 산불 때문에 민주당 지지율이 살짝 올라간 듯 보이고 ... 흠.... 60석도 맘에 안드네요. ㅠㅠ\50석까지 조금 만 더 깎아주세요~~ ㅋㄷ
선거법이 어떻게 정리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행 기준으로 한다면 100석은 무조건 나온다고 봐야함.
물론 현행선거법 기준이면 민주당도 150석은 나옴. 현행선거제의 문제가 소선구제 특성상 1표만 이겨도 승리하는 구조이기에 거대 정당들에게는 득표율 보다 많은 의석을 가져가므로 양당제가 더욱 고착화 될 수 밖에 없고 이기면 1당, 져도 2당이므로 차기 선거를 노리고 반대를 위한 반대로 극한 대립이 야기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비례대표 확대로 지역 보다는 계층에 따른 다당제가 확립되면 자연스럽게 각 사안에 따른 표결이 가능해지고 정책대결이 활성화 될 수 밖에 없슴.
자한당이 합의된 선거법에 반대하는 이유가 2당의 위상 및 지위가 현저히 떨어질 것 같고 더욱 중요한 이유는 비례대표가 확대되면 지역구와 합산하여 20석 이상의 원내교섭권을 가질 수 있는 정당의 출현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그에 따른 경상도지역 및 보수정당의 분열을 두려워 하는 것임. 또한 혹여 정의당이 20석을 넘어 원내정당이되면 국회내 협상에서 민주당이 자연스럽게 층이 넓지만 굳건하지 못한 중도층을 대변하는 형태가 되므로 소위 스탠스가 좁아 질 수 밖에 없슴.
30%지지율 얻어내... 선전..
하지만 보수의 붕괴 위험성 여전히 존재해..
딱 각 언론 제목 이거랑 비슷할 거임..
갑자기 폭망하긴 힘들긴 하겠죠?
저번 총선에선 국민의 당이 삽질한 것 때문에 자한당이 어부지리로 당선 됀 것 도 있었고
다음 총선엔 오히려 야당이 분열되었기 때문에
제 생각엔 내년 총선엔 100석은 절대 못넘는다에..제 고환 두쪽을...하니..한쪽을 걸겠습니다. ㅋ
그래도...희망사항으로 보자면 경북은 몰라도 경남 지역구는 서부지역 빼고는 민주가 우세할 거라고 봅니다. 강원 지역구는 이번 산불 때문에 민주당 지지율이 살짝 올라간 듯 보이고 ... 흠.... 60석도 맘에 안드네요. ㅠㅠ\50석까지 조금 만 더 깎아주세요~~ ㅋㄷ
지난대선때 최순실 사건있어도 문통 지지율 30초반이였어요. 그지역에서요. 그지역이 변해야 정치가 변합니다
80석 이상 예상 합니다.
물론 현행선거법 기준이면 민주당도 150석은 나옴. 현행선거제의 문제가 소선구제 특성상 1표만 이겨도 승리하는 구조이기에 거대 정당들에게는 득표율 보다 많은 의석을 가져가므로 양당제가 더욱 고착화 될 수 밖에 없고 이기면 1당, 져도 2당이므로 차기 선거를 노리고 반대를 위한 반대로 극한 대립이 야기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비례대표 확대로 지역 보다는 계층에 따른 다당제가 확립되면 자연스럽게 각 사안에 따른 표결이 가능해지고 정책대결이 활성화 될 수 밖에 없슴.
자한당이 합의된 선거법에 반대하는 이유가 2당의 위상 및 지위가 현저히 떨어질 것 같고 더욱 중요한 이유는 비례대표가 확대되면 지역구와 합산하여 20석 이상의 원내교섭권을 가질 수 있는 정당의 출현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그에 따른 경상도지역 및 보수정당의 분열을 두려워 하는 것임. 또한 혹여 정의당이 20석을 넘어 원내정당이되면 국회내 협상에서 민주당이 자연스럽게 층이 넓지만 굳건하지 못한 중도층을 대변하는 형태가 되므로 소위 스탠스가 좁아 질 수 밖에 없슴.
나라를 팔아도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70석 예상해 봅니다.
노인네들 화력 무시 못합니다
친일국민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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