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이 잽머니 앞잡이인 것은 아는 사람은 알 겁니다.
그런데,
" 미군주둔 비용 '일본은 5배 부담' 볼턴 일본 망문 시 "
이런 기사가 떴네요.
" 트럼프 행정부의 볼튼 대통령 보좌관 (국가 안전 보장 담당)가 지난주 일본을 방문했을 때 주일 미군의 일본 측 부담에 현재의 5 배가되는 거액의 지불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음 를 전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런 내용입니다.
펼쳐보기 내용 입니다.
" 볼튼 씨는 국가 안전 보장 회의 (NSC)의 팝업 틴 저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과 함께 7 월 21, 22 일에 일본 고노 다로 외상과 야치 쇼타로 국가 안보 국장 과 회담.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응한 미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이 때 일본 측에 증액을 요구했다고한다.
"배려 예산 '으로 불리는 재일 미군 주둔 경비의 일본 측 부담은 2016 ~ 20 년 5 년간 총 9465 억원에 이른다. 현재의 협정은 오바마 정권 때 맺은 것으로, 2021 년 3 월말에 기한을 맞이한다. 새로운 협정을 체결 미일 협상은 내년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다. "
이런 내용이 있네요.
트럼프 방문 할때마다 전투기 강매 당하거나 , 환율조작국 소리 할까봐 설설 기던 아베는
더욱더 설설 기어야 할거 같네요. 미국과 친하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미국의 개'죠 .
그리고,
엑세스 랭킹 1위 기사를 페이지채 번역기 돌린 화면입니다.
1-3위가 전부 일본 관광에 관련된 안좋은 기사들이죠.
일본 관광 관련 기사야 그렇다 치고,
볼튼 관련 기사가 한국에서 나올지 의심스럽네요.
적어도 조중동 에서는 기사화 하지 않는다는 것에 호날두 겁니다.
러시아 영공침범
북한 미사일발사 또 발사. 설마 우리향해쐈겠니 라고 희망을 가지자 한국향해 쏜거라고 바른자세로 임하라고 충고
미국. 철강 관세부과.
외교는 어디에?
지켜 보세요~
좋은 소식 가지고 올겁니다...
겁나 기대됨...
이런거 말하는거니?
일본을 대변 하는 듯한 볼턴의 입장이
저럴때도 있네? 하는 기삽니다.
한국의 외교는 어떻다...를 이야기 하면
물타기 밖에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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