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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해도 환자가 미여 터지니...비위 맞춰가면서 낮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쥬..
심한거 아니면 그래서 1차병원 가야함...
막대해도 환자가 미여 터지니...비위 맞춰가면서 낮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쥬..
심한거 아니면 그래서 1차병원 가야함...
정신은 없고 말이죠 윗분 댓글대로 간호책임자 불러서 한바탕 하셔야 그때뿐이지만 정신차리죠
그사람의 경험과 인성이 그것분이 안 된것을..
남자들 일하는 곳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잖아요 노가다판 같은데서나 일용직 일주는 곳이나
새파란 놈이 반말 찍찍..
누구는 사회성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잘생기면 겁나 친절해지더라구요.
수원 빈센트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같은 병실에 노인이 두분 계셨는데
한분은 남자가 봐도 젊었을때 여자좀 울렸겠다 생각할정도로 멋있게 생기셨고
한분은 고생좀 많이 하신분 처럼 생기셨는데
간호사들이 잘생긴 할아버지 한테는 주사 놔줄때도 웃으면서 주사 놔주는데
다른 할아버지한테는 찌른다는 말도 안 하고 주사 놔주고 문지르세요 하면서 가버림.
그리고 또 우리는 아파서 다급한데 간호사들은
냉정하게 나오니깐 오히려 더 안정되고 좋았습니다.
약자에게 강하게 보이려하고 강자 앞에서 비굴한 일본인들 특성과 동일함.
무릇 진정으로 강한자는 약자보다 강자에게 강한 사람일듯.
생각하고 키보드 두드리시길
환자가 ㅈ같이 대하니깐 간호사도 ㅈ같이 대한다며?
한 입가지고 두 말하는 그런 분이세요?
아님 자기가 썼던 글이 무엇인지 바로 잊어버리시는 분이신가?
내가 너랑 똑같은 논리로 말해줄게
니 와이프가 평소에 ㅈ같으니깐 환자들이 ㅈ같이 대하는거야~ 알겠지?
그냥 노인들한테 반말...
다녀ㅗ면 친절한 곳도 많아요.
근데 동네병원 조무사들이 싸가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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