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팔고 아디다스 팔고
유통이다보니 이놈들이
일본회사란 인식이 많이없음
지금 미니스톱 불매 타격 적은거랑 비슷함
미니스톱 일본꺼여도 안에서 파는건
오뚜기 라면이고 빙그레 아이스크림이고 공산품들임
브랜드부터 제조수익 판매수익까지 싹다먹는 유니클로처럼
핀치로 찍어내기엔 브랜드세탁이 쉬웠음
하지만 갈수록 정교해지는 불매운동에 이제 슬슬
ABC도 미니스톱도 하락이 보이는시기가 왔습니다.
결국 시간의 문제이지요. 1년만 진행하면 전국민 누구나
ABC마트와 미니스톱이 일본꺼다라는걸 아는 그날까지 오늘도
불매타작을 시작해봅니다. 하루 5번 불매타작중인데
이것도 맛들여서 재밌네요
물건을 고르다 보니 영 상태가 아니었음.
가격표 보고 조금 저렴해 보여서 운동화를 고르는데 상태가 영 아니없음.
화가 났던건 잘 아는 브랜드인데 신제품도 아닌것이 분명 본 브랜드 가면 왕창 세일해서 파는 이월 상품을
마치 저렴하게 파는것 처럼 진열해 놓고 본 브랜드 세일가 보다 비싸게 파는것을 발견함.
다른 상품도 비슷한 상황. 가는곳의 지나가는 길에 있어 구경만 하러 자주들어가는데 지금도 여전함.
속으로 갈때 마다 " 아 ㅆ ㅣ ㅂ ㅏ 무슨 장사가 일본 노 ㅁ 처럼 장사하냐 ㅆ ㅣ ㅂ ㅏ"
이러고 나옴.
얼마 전에 알았음 일본거라는걸 .
안사길 잘했다. - 가격대비 별로고, 안팔리고 남은 재고 떨이 같아 사기를 포기 했지만 잘 했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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