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애국심 때문에 탈일본을 하는건 아니다.
일본에게 단지 화가나서 역시 아니다.
국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가?
사실 단지 삼성은 리스크가 되는 파트너와는 철저하게 끝낼뿐이다.
말그대로 대놓고 삼성을 저격한 삼성의 안보를 위협한 이들에게
더이상 경제동맹 대우를 해줄수 없는 삼성식 지소미아 파기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과 한일경제전쟁은 생각보다 많이 닮았기에
여러가지를 배울수있다.
사실 지금 중국이 희토류 위협말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바로 대미무역에서 막대한 무역수지 흑자를 보고있기 때문이다.
결국 돈벌어주는 고객님에게 싸움을 걸어봐야 흑자만 줄어들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저 독점력이 있는 희토류를 무기로 떠들어볼뿐이다
사실 갑질을 할수있는건 미국이고 . 중국은 희토류로 을질을 해보는것이다.
일본은 부품 소재 의존도로 을질을 해보고있는건데...
사실 지금 갑질할수있는건 한국이다.
갑질이란 무엇인가? 야 이제 너네꺼 안사 이거아닌가?
기대했던 제발 팔아주세요가 아니라 이제 너네꺼 안사?
일본생각은 그럴거다 : 어? 쟤네가 뭐 믿고 저러지?
이와중에 삼성은 편집증 환자다
리스크를 집요할정도로 싫어하는 기업이
맞춰진듯 탈일본을 선언했다면? 이게뭘까?
이제까지 불가능한거같은 일들만 골라성공시켜온 기업이다보니
일단 하겠다고 한 이상 탈일본이 가능할까 안할까 의심하는 이들은 많지않다.
다만 언제될까? 이게 궁금한거다. 그 과정과 속도가 다이나믹할수록
이제껏 단 한번도 본적없는 재밌는 풍경이 많이 벌어질거다
사실 과거 반도체 치킨게임에서 당시 경제대국 일본의 기업과
치킨게임으로 전복시켜 압도적 시장지배자로 성장할거라
생각한 이는 아무도없었을것이다.
이제 삼성은 일본 기업이 아니라 국가와 치킨게임을 시작하기로 했다.
우린 팝콘들고 좌석에 앉도록하자
이젠 기술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돈 없어서 자신감 없어서 투자는 안되고...
원숭이나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은 완전 폭망...
올림픽도 폭망...
정치도 폭망...
국제적 신뢰도 폭망...
나라 빚은 폭주...
방사능은 더 폭주...
외계인이 처들어오면 적국이라도 힘을 합쳐야 하지 않는가.
삼성이 도덕적으로 존경받는 기업도 아니고 오너도 범법자 집단이지만 아무리 미운자식도 내자식이니 응원해야함.
대한민국 기업이죠.
대한민국 기업이죠.
왤까?
이젠 기술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돈 없어서 자신감 없어서 투자는 안되고...
원숭이나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은 완전 폭망...
올림픽도 폭망...
정치도 폭망...
국제적 신뢰도 폭망...
나라 빚은 폭주...
방사능은 더 폭주...
아~ 18 오지마~.
삼성의 기업경영에 있어서 불확실한 이슈는 안정적이지 못하니 일본이 아니더라도 그 어느 업체라도 제외하겠죠..
탈일본이라는 말은 일본기업의 문제보다는 일본정부의 불확실한 이슈때문에 일본계 회사를 제외시키려고 하는것 같네요..
외계인이 처들어오면 적국이라도 힘을 합쳐야 하지 않는가.
삼성이 도덕적으로 존경받는 기업도 아니고 오너도 범법자 집단이지만 아무리 미운자식도 내자식이니 응원해야함.
돋보기 보다는 이기능을 이용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삼성은 본문에서처럼 편집증 환자로 비유될 정도로 극도의 거부감을 갖고 그것을 없애는데 집착하는 기업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에게는 탈일본화에 해당하는 항목의 국산화 과정이 리스크였습니다.
품질이 확실치도 않은데 장기적으로 봐도 국산화 과정의 투자비용과 시간 대비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없었던거고 그래서 안했던거죠.
그런데 그 항목들 뿐 아니라 일본이란 국가와의 거래 자체가 리스크가 된겁니다.
삼성이란 편집증 환자는 지금 일본이란 큰 리스크를 그들이 해왔던대로 내다버리기 시작한겁니다.
그들에게 국가와 국민에 대한 기업의 헌신이라는 목표가 있진 않을겁니다.
그러나, 이번 과정을 거치면 전세계에 더이상 자신들을 괴롭힐 적은 있을 수 없다라는 분석이 완료되었기에
무조건 성공 시킬겁니다.
특히 삼성의 구매력과 SCM관리는 장난이 아니다.
이건희 회장의 구매는 예술이다라는 한 마디로 구매에 대한 중요성을 삼성 전 그룹사에 각인시킨게 이미 오래다.
삼성이 해외에 거점을 두고있는 IPO / IPC의 정보망, 삼성물산 ... 등
일본의 자충수는 그들 스스로의 오만일 것이다.
다만, 아직 전쟁은 끝난게 아니다. 일부에서 일본이 꼬리를 내렸다는 말들을 하는데, 위험한 생각이라 생각한다.
선빵을 날리고도 오히려 역공을 당하고 있는 일본이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맞을 듯하다.
우리 아직은 긴장 늦추지 말고 하더것들 계속해서 강도를 높여나가야 합니다!
아직은 이겼다고 말할 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들이 확실히 무릎을 꿇을 때까지 지치지말고 가야합니다!
폭력 매값, 깽값 던지고 갑질 하는 등 하는 저급한 부류들과 다르게요.
그래도 한국 기업이니, 이 정도가 진실이길 바랍니다.
돈 욕심은 있어도 인륜을 무시하는 행동이 없기를....
극과 극으로 달리면 둘 다 좋아 보이진 않지만, 자동차관련 노조파업보면 어느게 나은건지 복잡하네요.
간혹 삼성 입사가 벼슬단것 마냥, 삼성 남편 둔것이 대감마님 된 마냥 행동하는 쓰레기들이 있어서 꼴보기 싫긴 합니다. 해외 주제원들 및 여편네들 꼬라지는 아주 저질들 많습니다. 청렴도 4대강 수질수준
난 삼성은 응원하지만
경영권을 꽁꼬로 먹은 현 경영진은
싫다.
재드래곤 학교는 갔다 와야지??
절호의 기회
일본으로부터 기술 독립시킨 뒤에 감방가자!
반대로 좋은 점도 많이 있죠..용인 , 수원쪽만 봐도
삼성으로 먹고 사는 분들이 적지 않으니..
그건 둘째치고... 일본이 아무리 한때 경제대국이었다지만
ㅎㅎㅎ글쎄요.. 구글이랑 브랜드 가치 1.2위를 다투던 가업이 삼성인데...
뭘믿고 깝쳤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요새 도요타도 시들시들해서 그런거
아마, 삼성 이재용 회장이 일본 소재 기업에게 한국이나 제3국으로 공장이전을 해라고 했을 겁니다.
앞으로, 우리랑 계속 거래하고 싶으면, 이전해라고 하지 않았을 까요?
실제 외국기업이 삼성 때문에 국내에 들어온 기업도 꽤 있는 걸로 아는데....
대체 가능한지 보고서 작성 부탁했다.
잘알고 있는데..틀린말이 없네~
어쨌든 삼성에서 그렇다고 하니 그말이 맞는듯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일단 때우고 나와서 새롭게 올바르게 다시 시작하면 된다.재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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