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レる文政?の外交姿勢、政府と?民の“反日感情”にズレも?「不買運動の一番の被害者は韓??民」
8/10(土) 16:29配信
韓?の文在寅大統領は8日、日本の輸出規制についてまたも糾?した。「結局、日本は?際社?で信?を失い、日本企業も需要を失い被害をこうむることになる。日本は不?な輸出規制措置を1日も早く撤回するべきだ」と、輸出規制は?用工問題の報復だとして、日本を非難する姿勢を崩さない韓?。
一方、日本政府は輸出規制を行っている3品目の中の1品目について、規制?化後初めて韓?へ輸出許可を出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世耕??産業大臣は「?正な審査を?て、安全保障上懸念がない取引であると確認できた最初の案件について、すでに輸出許可を付?している」と?明。つまり、日本の輸出規制は?用工の報復ではなく、軍事?用可能な製品や技術の審査を安全保障上の?点から行っているという姿勢を改めて示した。
そんな中、北朝鮮がこの2週間あまりで?度のミサイルを?射。再三にわたり「米韓軍事演習の中止」を求めているにも?わらず、韓?は5日から予定通り米韓合同軍事演習を?施した。さらに7日、韓?は在韓米軍の駐留費?額でアメリカと合意したとトランプ大統領が?言した。
文大統領といえば、南北融和を?げ3度に渡る南北首??談で金委員長と親交を深めてきたはずだった。5日の?見でも「南北がともに努力していく時、非核化とともに?む。韓半島の平和とその土台の上に共存共?を成し遂げ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述べている。
韓???では、日本製品の不買運動や日本?連のイベントの中止が?く。さらに、ソウル近郊の京畿道では、議?が一部の日本製品に「?犯企業」ステッカ?を貼る?例案を提出する動きがある。ソウル市?の?光客も行きかう繁華街には「日本製品不買」「日本旅行中止」の旗が?げられたが、わずか6時間ほどで撤去された。撤去の理由は市民からの反?。大統領府が運用するサイトには撤去を求める?がおよそ2万件寄せられたという。韓?政府と?民の間に一部ズレが生じているのだろうか。
文大統領は今後どこへ向かうのか。8日放送のAbemaTV『AbemaPrime』では、上武大??授で???者の田中秀臣氏とジャ?ナリストの崔碩?(チェ?ソギョン)氏とともに議論した。
흔들리는 문재인 정권의 외교 자세, 정부와 국민의 '반일 감정'에 위화감도? "불매 운동의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
중간 부분:
한편, 일본 정부는 수출 규제를 실시하고있는 3 개 품목 중 1 품목에 대한 규제 강화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 수출 허가를 낸 것을 밝혔다. 세코 경제 산업 대신은 "엄정 한 심사를 거쳐 안보 우려가없는 거래 인 것으로 확인 된 첫 번째 안건은 이미 수출 허가를 부여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즉, 일본의 수출 규제는 징용 공의 보복이 아니라 군사 전용이 가능한 제품과 기술 심사를 안보의 관점에서하고 있다는 자세를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
=>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이 아니다. 를 다시 강조 했답니다.
일본뉴스들은 "'강제 지용 판결' 아니면 적어도 '징용 공 판결' 에 대한 보복"
이런 표현을 안쓰고 보통 '징용 공의 보복' 따위로 나옵니다.
모르는 일본인이 보면 '일본이 한국인을 강제징용 했던 행위'에 대한 보복으로
오해 할 소지가 크죠.
뒷 부분:
국내에서는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과 일본 관련 이벤트 중지가 이어진다. 또한 서울 근교 경기도에서는 의회가 일부 일본 제품에 '전범 기업'스티커를 붙이는 조례안을 제출하는 움직임이있다. 서울시 관광객도 오가는 번화가는 "일본 제품 불매" "일본 여행 중단"의 플랭카드를 내걸었지만, 불과 6 시간 만에 철거됐다. 철거의 이유는 시민들의 반발. 청와대가 운영하는 사이트에는 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약 2 만건 전해진한다. 한국 정부와 국민 사이에 어떤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가장 어이가 없는 부분인데, 시민의 자발적 행동이 우선이란 의미로 일부 플랭카드를 철거 했다는 뉴스를
정부와 국민의 뜻이 달라서 그렇다는 이간질적 내용으로 오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줄: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어디로 가는가" 8 일 방송 AbemaTV "AbemaPrime"는上武大?교수 경제학자의 다나카秀臣씨와 기자의 최碩?(최 서경) 씨와 함께 논의했다.
=>뭐 즈그들 맘대로 떠드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알겠는데,
'최서경'이라는 이름이 낯익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064589&rtn=%2Fmycommunity%3Fcid%3Db3BocXRvcGhxcm9waHFyb3BocjJvcGhxZG9waHFyb3BocWY%253D
"한국 출신의 저널리스트,崔碩?(최 서경) 씨는 "한국 국산품을 애용합시다 "등 운동이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을 필요 이상으로 나쁘게 표현하고있는 것과 모순 된 정보도 나온다. 이런 사이트가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재미로 화제가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오래 가지는 않는 것 아니냐 "고 말했다. "
지난번 링크했던 야후재팬 뉴스에서도 등장 했던 한국인 입니다.
지난번엔 일본 뉴수에서 만든 가공인물 인줄 알았는데, TV에 출연 한다니
실존인물 인것 같습니다.
한국 출신의 저널리스트 최서경. 도대체 어떤년이죠?
지금 현실을 외면한채 저러고 있는건 일본사람 특징이니 일일이 열받기 보다는
아 저 왜놈들이 또 저렇게 정신승리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심히 번역기 돌려 봤습니다.
간절함이 아직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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