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단이 난게...
다카키 마사오가 한일협정으로 받은 3억불이 식민지배 배상금이 아니라
'독립축하금' 이게 뭐야? 식민지배한 나라가 축하금을 준다? 말이되?
풀자면... 일제36년간의 식민통치가 '불법'이 아?니라는 협정을 한겁니다.
일본인은 물러갔지만 '토왜'들에게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던 거죠.
(p.s : 3억불 이전에 구데타 일으키고 대통 선거자금 뒷돈 일본회에 받은건 다들 알고 계시려나?
좀 다른 이야긴데... 필리핀은 보상금 5억달러 이상을 받았지. 찾아봐야겠지만 45년즈음일겁니다.
다카키가 65년에 3억불 받은 10년의 텀을 생각할때 돈의 가치는? 물론 뒤로 6,000억 넘게 챙겼죠.) 다시 돌아와서...
지금 아베가 앵무새처럼 떠드는게 '국가대 국가간의 협정'이니 '36년간의 식민지배가 불법이 아니었다'
이걸 인정하라! 란 것입니다.
승만이때부터 다까끼를 거쳐, 츠키야마 아키히로...마사오의 딸까지
말 잘들었는데 그렇지 않아 다시 '친일정권'을 세워야한다. 문통을 교체해야한다고 하죠.
급이안되는 일본관료까지도 무례하게 명령조로 내뱉는 메시지가 그 증거입니다.
불매운동이 조국으로 옴겨진게 아니고 '제품.여행불매'가 '국회불매'로 옴겨간것 뿐입니다.
이모든게...
'식민지배는 합당했으며 통치를 계속 받아라' vs '토왜를 몰아내고 진정한 독립'의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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