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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싸우다 포로로잡혀 죽을 고비넘기며 탈출 했더니... 아몰랑~ 도와줄수 없다 끝. 그때 개썅 대사관녀 징계 됐나요? 국군의날 71주년이 어제였죠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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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자 한국에서 파견된 업무보조원으로
퇴직했다고 하는데 왕복비행기 값도 받아내고
시험만 봐서 뽑을게 아니라
직무능력과 인성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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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우여 곡절 끝에 대사관 도움 없이 우리나라에 들어 옵니다. 그리고 국방부 장관에게 전역 신고를 하지요.
아마 육군 소위였을 겁니다.
몇년뒤 돌아가셨다는 거 같던데.. 지금은 돌아가신지 꽤 되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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