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일에 크게 관심없이 투표만하고살았습니다
그놈이그놈이니깐.....
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국 전장관이 진짜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것은
국민을 위한 국가는 아직 아니란것을 알겠네요
방금 한 티브이 체널에서 레미제라블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영화인데 오늘은 더 감명깊게 다가오네요. 민주주의는 국미의 피로 이루어진다고...누군가 그랬죠.... 기득권이 잘사는 세상말구요. 그냥 무턱되고 모두가 동등한 세상 말구요. 노력에대한 보상은 있지만 기회가 편등한 세상 그리고 국민의 주권이 정말 주권이 되는세상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정말 지감의 홍콩 처럼 과거의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그시절 처럼 가슴 뜨거워지는 밤이네요. 본인의 이득만을 위해서 노력하는 기득권 물러가고 공명정대한 사람들이 우대받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민주당은 오직 총선만
문재인은 오직 북한만
자한당은 현상유지
그냥 정치는 차악을 가려내는 거란다
정치는 차악을 가려낸 투표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차악이 지금보다는 조금더 좋은 쪽으로 발던 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이 최악이라고요.
북한주민 1명 vs 남한주민 1명
문재인이 누구를 더 중시할지
이전의 투사들의 피에 편히 업혀왔던 것 아닐까?
나 자신이 피를 흘려야 하지 않았을까?
이런 국가에 희생과 헌신을 바칠 필요가 있을까?
여러 생각이 스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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