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어린애가 뛰어든건데 운전자가 무슨잘못이냐.
어린애가 아니고 어른이였어봐라 자해공갈로 보상도 못 받을거다.
부모가 범퍼값이랑 정신적피해보상 해야되는거 아니냐.
아이는 정말 안타깝지만 교육의 문제다.
미국같은경우에는 이런교육을 정말 철저히하고 운전자도 그 상황에맞게 보호구역에서 잘 지킨다.
이번에 운전자도 시속23km로 잘 지켰는데 뭐가 문제냐.
솔직히 저기서 피할 수 있는사람있나??
불법주정차,어린아이의 잘못이 더 크다고 본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단체는 여기 왜 끼어들어서 민식이법을 통과하라마냐하냐.
운전자로써 아닌건 아닌거다.
보배형님들도 이건 정치를 떠나서 당신들한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어린이들의 교통교육 강화,무단횡단 처벌강화,어린이구역 불법주정차 처벌강화로 되야지 운전자 모두를 잠재적 살인마로 모든건 부당하다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는 너무 안타깝지만 동정에 휩싸여 오류를 범하지 않았음하네요
운전자라면 저 상황에서
어찌하란 말인가.
아이목숨은 한없이 안타깝지만..으휴
운전자라면 저 상황에서
어찌하란 말인가.
아이목숨은 한없이 안타깝지만..으휴
불법주정차 차들에게 과실 물리는게 더 맞다는 생각
이 놈들은 날조가 생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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