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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36 답글 신고
    그쵸 돈만 있다면 정말 단독으로 가고 싶습니다..
  • 레벨 준장 로드이기 19.12.31 09:15 답글 신고
    글쎄요. 탑층 살다가 전 1월말에 이사를 가는 사람인데. 위에서 뭔 소리를 들은 적이 한번도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위쪽은 항상 고요했어요ㅋㅋ 이사 잘 하시고, 맘 편히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37 답글 신고
    아랫층에서 들리는 소음이 위에서 나는 것 처럼 들린다고 해서 좀 걱정 했는데 그래도 위에서 나는 소음보단 괜찮으려니 하고 맘편하게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이탈리아사랑 19.12.31 09:57 신고
    @워너비엔초 위가 조용하니 아랫층 소음이 들리는거죠~
  • 레벨 대령 3 토착왜구때려잡자 19.12.31 09:16 답글 신고
    핸드폰 진동음이 들렸다면 그게 아파트인가요

    쓰레기지

    단독이 짱인듯.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38 답글 신고
    아 지금 살고 있는곳은 아파트는 아니고 5층 빌라입니다. ㅠㅠ
    근데 이게 제가 밖에서 외관을 유심히 봤을 때 1층 은 주차장이고 2층부터 4층까지의 층간 간격보다 4층에서 5층의 간격이 이상하게 옥탑방 같은 중측 같은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근데 불법증축물은 아니더군요 .. 저희집은 4층입니다.
  • 레벨 일병 까칠너부리 19.12.31 09:16 답글 신고
    아랫층 소음으로 스트레스받으시는거면 엄청예민하신거 같은데 그냥 단독으로 가시는게..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39 답글 신고
    아 그정도로 예민하지는 않구요 ㅠ 위층의 소음수준으로 아랫층 소음이 올라온느 정도인가 해서 걱정이 되서요..
  • 레벨 중령 2 이건뭐아무것도없잖어 19.12.31 09:16 답글 신고
    아랫층에서 소음 넘어와도 윗층에서 쿵쿵대는것보다는 훨씬 나을껄요?
    그리고 아랫층에서 소음 넘어오면.. 복수할 방법이 있다는게 심적으로도 안정될겁니다.. ㅋ

    탑층 살아봤는데.. 오래된 아파트는 옥상에 기계소리는 좀 들립니다..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0 답글 신고
    네 기계소리 이정도야 적당히 참을 수는 있습니다. 저도 예민한 편이지만 생활소음 정도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발망치와 뭐가 자꾸 떨어져서 쿵쿵 하는 소리 그리고 그 소리 뿐만 아니라 진동이 사람 미칩니다. 귀마개 껴도 진동과 울림은 느껴지니깐요 ㅠㅠ
  • 레벨 일병 마음도부자가됩시다 19.12.31 09:16 답글 신고
    아랫집일때 느끼는 소리보다는 작지만.. 아랫집에 애가 유별나면.. 위로 올라오는 소리도 큽니다..
    저희집이 지금 그래요.. ;;; ㅎ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1 답글 신고
    위에서 느껴지는 소리보다 작으면 괜 ㅋ찮습니다. ㅠㅠ 그정도면 감사해야죠ㅋㅋ
  • 레벨 일병 그냥걸었 19.12.31 09:18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시군요. 노인분들 걷는 거는 조용할지 몰라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귀가 안들리지는지 tv 크게 틀고, 새벽에 녹즙짜는 기계돌아가는 소리, 청소기 돌리시는 소리....
    저도 층간소음 스트레스에 탑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물론 약간의 소음은 있습니다만 뭐라고 해도 조용합니다. 스트레스 확실이 줍니다.
    이사 잘 하세요.... 추운데 큰일이네요....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2 답글 신고
    아 확실히 그래도 덜하군요 .. 추워도 이곳을 벗어난다니 그래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3 답글 신고
    뭐 지금도 저희 대각선 아랫집 강아지가 짖어대는 소리가 화장실 환풍구를 타고 올라오네요 ㅋㅋㅋ 그정도는 참을 수 있습니다. 발망치와 믹서기진동 소리 그리고 뭐자꾸 떨어지는 소리에 환장합니다.
  • 레벨 소장 MAX330 19.12.31 09:19 답글 신고
    아파트는 저처럼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는곳인가봅니다

    위에서 뒷꿈치로 걷는게 다 느껴지고 어디로 가는것조차 다 알정도고 중문 드르륵드르륵

    밤 10시 이후 안마기 소리 두 두 두 두 두두두두두두두두 다다다다다

    새벽 5시면 뒷꿈치로 걸으며 새벽부터 마늘을 찢고 쿵쿵쿵쿵 그래도 그냥 위에 사람이 사는갑다 하고 있음

    한번도 경비실 통해서 뭐라하거나 올라간 적이 없네요 그냥 아이들 교보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희들도 뛰거나 하면 우리 밑에집에서 저렇게 들리는거야 그러니 조심허자~라고...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3 답글 신고
    오 굉장히 긍정적이시네요 저는 그렇게 긍정적 일수가 없네요 워낙 사람을 미치게 하니..
  • 레벨 소장 내건물5층 19.12.31 09:20 답글 신고
    윗층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로 탑층으로 이사간다면서...

    탑층은, 아래층에서 소음 올라올까봐서 걱정된다면...

    그냥, 주택에서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5 답글 신고
    그렇죠 단독으로 가는게 좋긴한데 여건이 그게 안되다보니 ㅠ
    어느정도 낮에 발생하는 층간소음과 생활소음은 다 이해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 한시 이후에도 쿵쿵 쾅쾅 우다다다 소리와 새벽 다섯시에는 제 핸드폰에서 울리는 줄 알고 끄던 위층의 알람진동 소리는 진짜 환장 하더군요 ㅠㅠ 아랫층 소음이 위층보다는 낫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19.12.31 09:20 답글 신고
    점점 더 예민해져서 문제죠..

    첫 신혼살림을 아파트에서 시작했는데 윗층은 기숙사 24시간 조용한 날이 없어요.. 2교대인가 그래서..

    거기에 일 마치고 오면 남자들끼리니 술처먹고 소리지르고.. ㅠㅠ 쿵쾅 쿵쾅은 기본이고..

    나중에 이사나가던데.. 환호를 외쳤더니.. 남자 쌍둥이 애들이 이사를 오더군요.,..

    기숙사 일때와 다른게 없더군요 ㅠㅠ 결국 제가 gg치고 이사나왔네요 ㅠㅠ

    그 3년 동안 정말 죽을맛이었는데..

    기가막히게도 그뒤 2번 더 이사를 했는데 10년넘게 층간소음 스트레스없이 지냈습니다. ㅎㅎㅎ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5 답글 신고
    하이고 고생많이 하셨네요.. 저라면 벌써 미쳐있겠네요 ㅠㅠ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 레벨 소장 임자929 19.12.31 09:21 답글 신고
    저도 노인들 윗집에서 새벽4시부터 화분 옮기고 쿵쿵 걷고 엄청 싸웠어요 도무지 말도 안 통하고 미안한줄 모릅니다 경찰 출동도 하고 우퍼스피커에, 새벽에 잠자리채로 베란다 창문두드리기에 너도 당해봐라하면서 겨우 길들여놨는데 직장이동으로 제가 이사했네요 꼭대기도 살아봤는데 안심하세요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6 답글 신고
    저도 그래서 우퍼까지 생각해 봤는데요 그 사이에 이사결정이 나서 참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꼭대기층은 괜찮다 하니 안심이 좀 되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2 땅짐승 19.12.31 09:22 답글 신고
    대각선집 소음도 들려요.
    위가 복층형이면 그나마 조용하고
    탑층에 그냥 옥상마감이면 콘크리트 특성상
    동 반대편 집의 텅텅 소음도 반대편집까지 울려요. 아랫집 개짓는 소리도 올라오구요.
    좋은이웃 만나기가 힘들죠.
    아파트 아무리 좋아도 같은 동 안에 또라이 둘만 살면 사는게 지옥입니다.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7 답글 신고
    다행히 탑층인데요 살짝 복층형으로 위에 공간이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빌라인데요 대각선 아랫집 강아지 짖는 소리가 화장실 환풍구 통해서 올라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7 답글 신고
    넵 정말 이 빌라 진절머 서로 리가 납니다. 위층 알람진동 소리에 새벽에 저랑 와이프 둘다 꺠서 알람끄라고 서로 그랬는데 둘다 아니여서 참 황당했던 기억이 .ㅠㅠ
  • 레벨 소령 2 래퍼킴 19.12.31 09:25 답글 신고
    전 아파트 살고있는데 제가 무딘건가 ㅡ,ㅡ 소음스트레스를 하나도 안받아서 ;;
    이런 소음글 올라오면 대체 얼마나 시끄러울까 싶네요.. 이사까지 고려하는거 보면..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8 답글 신고
    저도 30년 넘게 층간소음 남 일인 줄 알고 살아왔는데 당사자가 되어보니 정말 미칩니다 사람
  • 레벨 대위 2 비비고왕고자 19.12.31 09:26 답글 신고
    아니, 그 아파트 도데체 어딥니까?
    바닥에둔 휴대폰 진동 소리까지 들리다니요?
    시공 진짜 ㅈ같이 했나보네요.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49 답글 신고
    진짜 ㅈ같죠.. 아파트는 아니고 빌라인데요 5층에 4층에 삽니다.
    그런데 외관에서 유심히 봤는데 1층은 주차장이고 2층부터 4층까지는 일정한 간격으로 지어졌는데 4층에서 5층올릴 때 뭔가 다락방? 옥탑방? 을 올린듯한 느낌 그리고 간격도 유난히 좁은거 같구요.. 뭐 물론 외관에서 볼때만요 ㅠㅠ 그래도 진짜 빌라한번 ㅈ같이 지었다 생각 듭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51 답글 신고
    그래서 탑층을 선택해서 가는데 어느정도의 낮에 소음과 생활소음은 저도 이해합니다.
    엄청 예민한 편은 아닌데요 새벽시간 때 쿵쿵거리는 소음과 진동은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ㅠ
  • 레벨 소장 김혜수 19.12.31 09:41 답글 신고
    저 탑층 사는데요...
    밑에집에 애뛰는 소리 말소리 다 들립니다.
    한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고 관리실 통해 연락도 몇번하고해서 이제 좀 괜찮네요.
    저도 층간소음에 많이 예민한 편이라 탑층으로 왔는데
    아래집 소리가 이렇게 잘 들릴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ㅋㅋㅋㅋ
    부디 좋은 이웃 만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51 답글 신고
    아하 ㅠㅠ 아래층 소리가 이렇게나 올라오나요 ... 탑층은 안심하고 계약 했는디....
    제발 새벽에만이라도 안그랬음 좋겠네요 ㅠㅠ
  • 레벨 상사 3 clubshiho 19.12.31 09:44 답글 신고
    제 친척 중에서도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들리지도 않는 소리를 소머즈 처럼 듣더라구요. 저는 위에서 아무리 쿵쿵거리고 지랄을 해도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사람 차이겠죠?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52 답글 신고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저는 귀가 트여서 이제는 잘들려요 ...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예민한거 같아서 스트레스도 받지만 정말 새벽에 잘 시간에 나는 층간소음은 미쳐버립니다.. 그시간에 도대체 뭐 그렇게 할게 많은지 참...
  • 레벨 하사 1 머가먼지로 19.12.31 09:46 답글 신고
    비할바가 아니죠 밑에서 올라오는 소리는 애교죠 그런 소리까지 예민하면 중간에 낀집은 어떻게 살아요ㅋㅋ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19.12.31 09:53 답글 신고
    그쵸 ㅋㅋ 저도 뭐 초예민한 편은 아니고 생활소음이나 낮에 발생하는 소음은 다 이해합니다.
    다만, 새벽 시간대에 발생되는 소음이 스트레스죠 물론 주말에는 낮부터 새벽까지 하루종일 그러면 낮에도 환장합니다.. 두 노인이 도대체 집에서 뭐가 그렇게 할게 많은지 가만히 앉아 계시질 않는거 같네요 ...
  • 레벨 병장 주경야동 19.12.31 10:25 답글 신고
    아파트 젤위층 삽니다. 일명 펜트하우스 ㅎㅎ.
    아랫집 아이가 심할때는 밤12시까지도 뛰어다닙니다. 와우 그녀석 운동선수해도 되겠어 하고 웃어넘깁니다.
    어차피 우리집이 위층이라 그동안 맘고생했을텐데 그정도야 당근 웃어넘길수 있지요. 엘베에서 만났는데 귀엽게 생겼더라구요(예쁘다고는 안했다) "건강하게 생겼네 ㅎㅎ" 라고 말해줬습니다 ㅎ
  • 레벨 중사 3 차캄바람 19.12.31 12:30 답글 신고
    저도 탑층에 살고 있습니다.
    15층에 탑층 이구요
    탑층은 리모델링 다하고 단열하고 애들 방으로 만들어 주었구요
    밑에서 저희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가끔 탑층에 누워있으면 소리가 좀 나긴 하는데 괜찬습니다. ㅎㅎ
    애교 정도 이지요.
    15층에 있으면 우리 애들 뛰는 소리가 나지요
    그래도 우리 애들이니 ㅎㅎㅎ
    저녁 10시가 되면 애들을 재웁니다.
    아주 만족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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