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댓글시인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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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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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15년동안 사무실에서 마음이 메말라 가고있는데
마음적시던 글속에 살던 학창시절이 생각 나네요
시집도 출간되어 서점에 있습니다.
한권쯤 이런 책 사보는것도 좋습니다.
'그 쇳물 쓰지마라'
졸업하고 15년동안 사무실에서 마음이 메말라 가고있는데
마음적시던 글속에 살던 학창시절이 생각 나네요
시집도 출간되어 서점에 있습니다.
한권쯤 이런 책 사보는것도 좋습니다.
'그 쇳물 쓰지마라'
댓글 시인
피노키오
이런 단어를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말은...
'그 쇳물 쓰지마라'
이제는 이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
제페토님을 진정 시인으로 등극 시킨 명작...
그때도 울고,지금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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