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중인데 어머니한테 가족단톡방에 이런글이 올라왔습니다.
제눈을 의심했죠 어머니는 이런거 극도로 싫어하실뿐만 아니라 성향이 나뉘어지지 않으시고 당연히 별로 관심이 없으십니다.
제 성향을 알아서 처음엔 약올리시려고 올리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도 이상해서 아침에 전화를 해서 여쭤보니 본인도 놀라시더군요
어제 밤에 폰을 만진적도 없으시고 카톡을 보니 무차별적으로 여러사람한테 뿌려졌더군요 ㅋㅋ 거기다가 단톡방 위주로만...
해킹 의심이 200% 정도 느껴집니다. ㅋㅋㅋㅋ
와........ 이걸보고 얘네들이 이런 벌레짓거리들을 하는거보니 총선이 가까워졌음을 느낍니다.
내용은 자세히보기 누르면 기가차서 실소만 나옵니다
형님들 기분나빠지실걸 염려해 저것만 올립니다 ㅠ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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