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에게 들었던 가장 쇼킹했던 말.[8]
사귄지 2달?정도 지났는데
잠자리는 아직이었는데요.
데이트하고 집에데려다주고 주차장서..
키스하고 가슴 좀 만지는데
여친왈.
'오빠! 뒷자리로 갈래?'
그렇게...
첫 카끙끙이를 합니다.
하.......
잊을수없은 그말 그리고 그맛!!
아... 자괴감드네요.
곧 아내출산이라 풀곳도없고 이런 썰이나 풀고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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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두번째 자리(뒷자리에 사람 없고)
ㅈㅈ 주물거리다 "먹을래" 하고
가랑이 사이에 슥 들어가서 춉춉춉
마무리까지 꿀꺽
기억이 오래가네요 거의 20년 가까이 됐으려나
전남친이 정말 어떤식으로 길들여 놓았던게냐. 파트너라서 빡친건없었는데 너가 원했던 플레이를 안해준게 미안하구나.
아직도 그 발리모텔은 있더라. 지나가면서 생각난다. ㅎㅎㅎ
ㅋㅋㅋ 그분이 이분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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