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고 승객이 반토막 나서 서울시 처럼 준공영제 아닌 회사들은 감차 들어가서 회사나 기사들 모두 경제적으로 힘이 들어 죽을 지경 입니다 승객분들도 배차시간 길어져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근데 더 힘든 점은 좁은 밀폐된 공간에서 한시간반 이상 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확진자 6천명이 넘어 가고 하루 6바퀴 운행을 하는데요 한바퀴 돌때마다 꼭 한두명이 마스크 안하고 탑승을 하려고 합니다
마음같아선 승차거부 하고 싶지만 승차거부 당한 승객이 민원신고 하면 벌금 맞을께 뻔하고 회사 담당자한테 승차거부 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어쩌겠냐 방법이 없다 이러는데
커피등음식물 반입 승차거부 할수있게 조례 만든 것 처럼
바이러스 심각 단계인 만큼 한시적으로 마스크 미착용자 승차거부 할수 있게 법적으로 조례를 만들어 주심 좋겠습니다
마스크가 없어서 그냥 탄적있습니다..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요..
마냥 거부한다고 될일이 아닐수도..
마스크가 없어서 그냥 탄적있습니다..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요..
마냥 거부한다고 될일이 아닐수도..
좀 쪽팔리긴 하지만..
마스크안해서뒤지는건상관없는데
그병균을여기저기퍼뜨려서감염자만드는까
문제인거다
입에재갈을물든오바로크를치듡비말이안퍼지도록
개인이노력해야합니다
나 죽을까봐가 아니라.
무고한 남 죽일까봐 안합니다.
마스크는요. 나를 보호하는 목적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남을 배려하려는 목적인겁니다.
면 마스크라도 하시라고해요
더군다나 광역버스라니ㅠ
추천합니다.
좆이 어떤좆인지
마스크가 없으면 활동도 하지말란 말이네 ..
면마스크라도 해라고요.
1회용 마스크도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작년엔 50매 몇천원이면 구매를 했는데
아깝다 생각말고 사서 쓰세요 좀
몇일써도 됩니다
그럼 서울로 걸어다닐까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81495&date=20200305&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1
다른승객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맘
없는거 같아요..
왜냐???
탑승후 좀 있다 전화통화합니다.
크게..오래..정말 욕나옵니다. 18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시간을 투자안해서 못산거지
누군 금같은 시간 쪼개가며 줄서서 1~5장씩 사오는데
에이씨 안걸리겠지 하고 안사서 돌아다니고
솔직히 국가재난 상황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인데 하라면 해야지 ㅉㅉㅉㅉ
중국인 입국금지와 마스크 이 두 개로 기레기들이 2월말부터 프레임 짜는 거죠
사람 많은 장소에 갈때만 면마스크 잠깐씩 착용하면 아무 이상 없습니다
대중시설 이용할땐 면마스크라도 꼭쓰세요....
그리고 운전기사 아저씨 마스크 안썻다고 어떻게 승차거부를 합니까 그건 아닌거 같아요....
1)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니지 않나요? 게다가 지금 마스크 구입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2)마스크 착용의 의미는 환자가 타인에게 병균이 감염되지 않게 나 스스로 세균을 차단하는 행위라고합니다.
3)또한 의료진과 같이 이미 감염된 환자를 돌보는 직종인 사람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문제가 있고 본인의 선택이 가능하므로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마스크 강제의무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남을 배려한다면 착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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