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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538804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집에 있으나
펜션에 있으나
비스싸다 싶어
가까운 통영에 왔다
경치가 좋아 한컷하고
이제 퇴실합니다
손님이 저희 밖에없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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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포쪽 팬션이 풍경이 그리 오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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